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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MP - SaaS형 OTT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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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BS 홈페이지 클라우드 이전, 재구축(Refactoring) 작업을 시작했다. 작년에 클라우드 작업을 끝냈다. 6년이 걸렸다. 우린 재구축 작업을 하면서 AWS 위에 있는 결과물을 SaaS형태로 만들어 다른 곳, 방송사들에도 서비스하자는 계획을 세웠다.
2006. 11월 ⟨대한민국 동영상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인터넷 기반 기술회사가 되려고 각고의 노력을 해야만 겨우 인터넷 기반 뉴미디어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책에서는 당연히 될 수 있다고 주장을 했겠죠.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SBSi는 2009. 9월 유통 계열사와 합쳐져 SBS콘텐츠허브가 되었고, 그때부터 기술회사라기보다는 더욱 콘텐츠 유통회사의 성격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일 이전에 변화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우리 스스로 그런 선택을 안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핵심역량의 부족이 맞을 수도 있는데, 그것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변하려는 의지가 부족했고, 따라서 진화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베르그송(Henri -Louis Bergson)의 말에 따르자면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진화도 없습니다.
이제 SaaS형 OTT 플랫폼 사업을 한다고 말해도 될까!
CNN+ 철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품 단순화와 올인서비스로 힘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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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가 서비스 시작한지 약 한 달정도 후인 2022년 4월 30일 서비스를 중단한다. 서비스 시작한 첫 주에 100,000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 뒤 몇 주동안 10,000명정도의 일일 시청자가 있었다고 한다.
독립형 뉴스 스트리밍(standalone streaming news services)에 대한 수요가 크지않았기 때문일까!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입장에서는 전역(theater of war)의 확대가 부담스러웠다는 것이 철수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을 것 같다.
⟪뉴욕타임즈, Peacock 사이에 선 CNN과 우리가 찾은 한국적 모델⟫(2022.3.4, 이하 "사이에 선 CNN")에 이렇게 이야기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CNN은 NYT와 Peacock & Paramount+ 사이에 끼어 운신을 제한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 두 마리 토끼(케이블과 OTT)를 쫓기 위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 라인업을 가져야하는 것은 Digital Transformation이라기 보다는 전역(戰域)의 확대로 보인다.
CNN의 CEO인 Chris Licht는 철수를 발표하며 '더 큰 스트리밍 전략과의 "일치"("in line" with Warner Bros. Discovery Inc.'s larger streaming strategy)'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2021년에만 1.2억 달러를 투자했고 오픈 후 운영비용만 수 억달러가 될 것이는 이야기가 있었다. 최근 디스커버리는 워너브라더스와 합병하면서 전체적인 운영비용 절감을 AT&T에 약속했고, CNN은 워너브러더스 계열이다.
이왕 오픈을 했으니 HBO MAX나 Discovery+의 번들상품형태로 가입자를 늘려나가지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철수를 결정했다. 번들을 통한 가입자 확대, ARPU(가입자당 수입)을 늘리는 효과보다 2개의 독립적인 채널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이 더 크다고 판단한듯 하다. CNN+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약 3억 달러의 재무적 투자가 필요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합병전 디스커버리 경영진은 CNN+의 서비스 전략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Warner Discovery Closes CNN+ After One Month And A $300M Investment, www.marketbeat.com, April 24, 2022)
아래는 왜 2개의 채널을 운영해야하는지 "사이에 선 CNN"에서 정리한 내용이다.
- CNN 케이블 채널과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 라인업→ CNN+도 속보를 다루지만 케이블과 다른 특파원, 앵커 팀으로 구성 CNN의 매출 절반 이상이 케이블TV에서 발생,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케이블TV 고객잠식이 일어날 경우 케이블사업자와의 계약 위반)
CNN+를 접고, CNN은 아마도 NBCU나 Paramount+(CBS) 형태로 '(케이블과의 계약 때문에)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옮겨갈 것 같다. 크리스 리히트가 말한 "in line"의 내용을 디스커버리 스트리밍 CEO인 J.B 페렛(Perrete)의 말에서 어느 정도 였볼 수 있다.
복잡한 스트리밍 시장에서 고객들은 단순성과 더 나은 경험과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올인 서비스를 원하고, 회사는 훌륭한 저널리즘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우리의 미래 투자를 이끌기 위해 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원한다.
(“In a complex streaming market, consumers want simplicity and an all-in service which provides a better experience and more value than stand-alone offerings, and, for the company, a more sustainable business model to drive our future investments in great journalism and storytelling.”)
그리고 그는 CNN이 All-In Service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한다. 크리스 리히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출시였지만 새 회사의 계획에는 적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2022년 4월 Morning Consult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5%는 좋아하는 뉴스 제공업체의 독립형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뉴스 제공업체가 제공하더라도 48%는 관심이 없다고 응답했다.
NYT 사례와 겹쳐서 살펴본다면 구독 초기에는 단순한 상품을 가지고 올인 서비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구독 초기는 가입자 성장의 가능성이 높을 때, 지속적으로 가입자가 늘고 있을 때정도이고, 상품을 쪼개는 것은 그 상품을 가지고는 더 이상 성장(신규고객 유입)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정도일 것이다.
최근 넷플릭스가 미국 내에서 시장 성숙기에 들어섰고, 절대하지 않겠다던 "광고+유료모델(더 낮은 가격 티어의 상품 출시)"를 검토하겠다고 한다. (이에 대한 글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광고 시장에서 경쟁구조의 변화 등과 함께 넷플릭스가 왜 광고에서 경쟁할 수 있을까하는 방향은 잡았는데 쓸 시간이 없다.) 그 이전에 넷플릭스는 게임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아래 그림에서 New York Times에서 News 외 Subscription을 출시해 성장하는 시점을 주목해서 보자! 2016년 Trump Bump 이후이다. 신상품 출시 시점(분리시점)은 고객의 규모와 관계있다고 생각된다. 2022년 이후 NYT는 버티컬 서비스를 위해 관련성 있는 회사(서비스)들을 인수하기 시작했다.
NYT 신규 서비스 인수 관련 기사 참고
- https://www.cnbc.com/2022/01/06/new-york-times-announces-plans-to-buy-the-athletic-for-550-million.htm
- https://www.nytco.com/press/wordle-new-york-times-games/
- https://www.nytco.com/investors/investor-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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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런 의구심이 들 수 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라는 합병회사가 힘을 집중하면 지금보다 나은 위치에 도달할 수 있는가? 비용은 줄이고 매출(가입자)를 늘리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참조해야할 가장 중요한 요소가 콘텐츠의 양과 질이라는데 동의한다면 아래 그림을 보라. 합병회사가 갖게될 콘텐츠에 대한 점유율이다.
전략적 결정- 숙고된 철수! - HBO Max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철수, AT&T 미디어사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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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미국 1위 위성방송 업체인 DIRECTV를 인수 발표, 671억달러
- 미디어 영역으로 사업 확장 목표
- 2015.7월 인수 완료
- 2021년 2월, OTT 서비스 성장, 가입자 정체, (완전매각 실패로) 스핀오프 후지분 일부( 사모펀드 TPG Capital 30%) 매각
- 2016년 타임워너 인수 선언, 2018년 854억달러(약 97조3560억원)를 들여 타임워너 인수
- 수직통합을 통한 시장 장악 목적
- 2022년, 워너미디어를 기업분할 후 디스커버리와 합병, 새로운 미디어회사 설립
-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 합병 후 기업 가치가 1500억달러(약 171조원)
- AT&T와 디스커버리 거래 규모는 현금과 부채 포함 430억달러(약 49조200억원), 워너미디어를 인수할 때의 절반 수준
- 새 회사의 지분은 AT&T와 디스커버리가 71%(1500억달러 기업가치 기준1065억달러), 29%씩 나눠
- 디스커버리는 워너브러더스와 합병하기 위해 300억 달러를 차입, 합병 후 30억 달러의 시너지효과를 내기로 약속 (CNN+ Is Said to Surpass 100,000 Subscribers in Its First Week, www.bloomberg.com, 2022.4.13)
- 워너미디어 철수도 결과적으로 다이렉TV 철수와 유사
- 통합의 첫번째 단계는 번들링 → 번들링을 하면서 가장 좋은 두 플랫폼 통합(integration) 방법을 찾을 것
- 번들링 후 두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 콘텐츠 제공의 폭과 깊이에 있어 경이적인 소비자 가치 제안이 될 것 → 하지만 시간이 걸릴 것, 왜냐하면 훌륭한 UX를 제공하기 위해서 (UI를 통합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니), 몇 년은 너무 길고 적어도 몇 개월 안에 될 것
- 첫번째 통합 단계에 속하는 것들
- HBO Max, Discovery Plus 상호 번들링 (the bundling)
- 싱글 사인온 (a single sign-on)
- 콘텐츠를 다른 제품(서비스)에 등록하는 것(ingesting content into the other product)
- 번들링, 통합 등의 대상이 되는 가입자 : 약 1억명 정도
- 통합에 대한 기대: D2C Market에서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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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상황을 살펴보면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 규모의 경제에 도달해, 콘텐츠 제작 및 확보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느냐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기 게임이다. 국내(미국내든, 또는 한국내든)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
국내 고객확보는 서비스 규모 증대, 경쟁자의 피폐화와 양질의 콘텐츠 확보 등 경쟁 우위 확보의 바탕이 된다. 국외는 국내에서 승리를 위해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운영효율화(OPEX, 운영비용)의 일환처럼 보인다. 그리고 글로벌 가입자는 자본의 지속적 투자(주주의 환심)를 끌어내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가장 빠르게 규모를 키우는 방법은 기존에 있던 양질의 미디어 자산를 합치는 것이다. 그리고 미련을 두지말고 현재와 미래의 경쟁자와 빠르게 결별하며 전의(戰意)를 불태우는 것이다. 또 어제의 경쟁자와 '우호적 관계'를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이 게임에서 "한국 OTT 서비스"를 위한 자리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다면 국내시장을 어떻게 지킬까를 고민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이것이 LGU+이 선택한 것 아닐까! 디즈니와 손잡기. KT도 조만간 이 대열에 끼어들텐데).
아니면 한국이 국제 자본주의 시장에서 중위(또는 하위) 파트너 역할을 하면서 현재의 지위에까지 올라온 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글로벌 OTT 시장 내에서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정말 한국의 어떤 기업이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믿고, 그것을 한다면 그 일에 힘을 보태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수 사업자의 협력 없이 각개약진이나 이합집산으로는 어려워보인다. 국내에서의 경쟁적 상황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기업 간 협력을 제한할 수 밖에 없고, 서로 자신의 문(플랫폼, 셋톱박스 및 유저)을 열어주는 상황의 반복이 지속될 듯 하다. 우린 한 가구 내 몇 개의 셋톱박스, 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TV가 있는지/있을 수 있는지를 검토해봐야 한다. 고객접점을 꿰차고 앉아있는 '체리 피커'와의 결별을 위해서 말이다.
한류 콘텐츠, K - 어쩌고를 이야기 말고, OTT 생태계에서의 하위 (생산) 파트너가 아닌 다른 대안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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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posting
전략적 결정- 숙고된 철수! - HBO Max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철수, AT&T 미디어사업 철수?
Strategic Decision: To remove the HBO subscription from Amazon Prime Channels
Asked about HBO Max’s advertising-supported, or AVOD, version, Kilar said his team was “happy” with its June launch, including its “absolute response, in terms of subscribers, but also because advertising helps lower the price and increase the value for an HBO Max subscription, so we see it as rather strategic, and we are very excited about where that goes.
철수 이유
LightShed analyst Rich Greenfield argued on Twitter that seeing total HBO and HBO Max “domestic subs only down 1.8 million sequentially is impressive,” adding that this was “probably a combination of continued solid organic sub growth and recapturing subs fast.” And he wrote that “anyone who says day-and-date films on HBO Max was a mistake for WarnerMedia is wrong, very wrong.”
Greenfield가 언급한 비판의 구체적 내용은 아마도 .... : Some of the criticism WarnerMedia has faced in recent months from high-profile Hollywood talent, many of whom felt blindsided by the decision to release Warner Bros. films on HBO Max the same day they were released in theaters.
의사결정자 Jason Kilar에 대한 AT&T 회장의 두둔: “Jason is a fantastic talent,” Zaslav said, noting that he got to know the exec when he was developing Hulu. He added that CNN president Jeff Zucker was a close friend as well. “The focus will be on talking to everybody at Discovery and everybody at WarnerMedia, and we will be trying to figure out how to get the best people to stay.”
- 가입자 확보를 위한 4Q 콘텐츠 라인업: Succession, Dune and The Matrix Resurrection
- a “strong” fourth-quarter content slate at HBO Max for helping accelerate retail subscriber momentum
- Succession: 2018년 6월부터 방영된 미국의 풍자 코미디 드라마 / NBCU Peacock의 the office와 비교해 볼 것
- Dune: 2021.10.21 미국 개봉 영화
- PSA: You can stream Dune a day early on HBO Max
- Dune is coming to HBO Max: Exact release time, price and when's part 2?
- The Matrix Resurrection: 메트릭스 시리즈 4번째 작품으로 미국에서는 12월 극장 개봉과 함께 HBO 맥스를 통해 동시 공개예정
- 글로벌 진출 가속화: 진입한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선전, 스페인 및 북유럽 서비스 출시
광고 시청 조건 가입자(AD Supported Subscriber) Tier 서비스 조건
- 오프라인 시청을 위한 다운로드 서비스 없음
- 스트리밍 비디오 품질 1080p로 제한
- HBO Max에서 초연(극장과 동시개봉)되는 영화는 서비스에서 제외 (극장 개봉 후 몇달 후 제공)
- 광고게재는 시간 당 4분으로 제한 ➞ 스트리밍 업계에서 가장 낮은 상용광고 게재
- 2021.7월 가입자 목표 조정: 원계획 6,700만에서 7,000만명 ➞ 수정계획 7,000만명에서 7,300만명
- 2025년까지 1억2,000만 ~ 1억5,000만명 (HBO Max & HBO 가입자)
- the terms of the deal: 워너미디오와 디스커버리 합병
AT&T will spin off entertainment arm WarnerMedia and combine it with Discovery, creating a TV, film and streaming powerhouse.
AT&T’s WarnerMedia owns the likes of the Warner Bros. studio, HBO and streaming service HBO Max, as well as the Turner cable networks, including CNN, TNT and TBS.
Discovery’s reality TV-heavy properties include Discovery Channel, HGTV, TLC, Food Network, OWN and Animal Planet.
- 매각된다하더라도 HBO Max 관련 전략은 지속될 것: 콘텐츠 제작 투자 규모 증대
- The combination makes us the best media company in the world.- The combined company will spend $20 billion on content. The new company will have a content spend that exceeds most of its industry peers- Mission: great stories, great content that entertains people in every country around the world.
- 거래 성사/성공 조건
- direct-to-consumer marketplace에서 사업의 진전
- 사업의 진전은 "규모의 확장(get to scale)
On the direct-to-consumer front, Zaslav said they would develop a model for CNN, and that they were still figuring out how they would incorporate HBO Max, with its focus on premium fare, and Discovery+, with its lifestyle-driven options.
develop a model for CNN: 뉴욕타임즈 같은 구독 모델 고려? / 다른 서비스와 결합 판매도 하고 ..
- HBO Max의 성장전략에서 발을 뗄 수 없고, '일상적 업무(business as usual)'로 매각의 영향은 없을 것
“We are in a window here where that is a foot race, and it is an important foot race, so there is no pulling the foot off the accelerator.”
- the WarnerMedia-Discovery mega-deal continues to be on track to close by mid-year 2022
- But investors will be pushing the company to meet its target for $3 billion in cost synergies. Giving the two services the same platform is an easy way to save money on sales and technology.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절감)
AT&T, which acquired the former Time Warner for $85 billion in 2018, the deal marks the latest step in its exit from the media business. AT&T has already started selling off non-core media assets.
AT&T의 선택은 철수라기 보다는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이다.
- AT&T concentrates on core business (OCT.21, 2021, infirmity.com)
AT&T inked a deal to sell its Crunchyroll anime business to Sony’s Funimation group for $1.175 billion in cash, the companies announced. ...... AT&T, looking to reduce its debt load, has been looking for a buyer for Crunchyroll for several months. ......
- AT&T to Sell Crunchyroll to Sony’s Funimation for $1.175 Billion (Dec 9, 2020, Variety)
- Sony Pictures Quarterly Profit Slips to $278M (Oct 27, 2021, The Hollywood reporter)
크런치롤
-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300만 명 이상의 주문형 비디오(VOD) 시청자와 약 9천만 명의 등록 사용자 보유
-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인 VOD, 모바일 게임, 만화, 이벤트 상품, 유통과 배포하는 사업
- 1,000개 이상의 작품과 30,000개 이상의 에피소드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
- 미국에서 광고 없는 크런치롤의 구독은 월 7.99달러 (유료 구독자는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이 일본에서 방영된 후 1시간 시차를 두고 거의 동시에 해당 작품을 볼 수 있다.)
퍼니메이션
- 미국 스트리밍 구독 요금제는 월 5.99달러부터 시작
- 49개국에서 시청 가능한 13,000시간 이상 분량의 700개 이상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배포
- 소니는 2017년에 퍼니메이션을 1억 5천만 달러에 인수
- [영국] 펜데믹, 스포츠 이벤트, 그리고 '생성하는' 전략적 지점들 - EPL과 Amazon Prime Video, APT & UFC의 경우 (2021.12.9 posting을 볼 것)
- Discovery CEO David Zaslav on WarnerMedia Deal: Relationships With Talent Will Be “Number One Priority” (5.17, 2021)
- New HBO Max Ad-Supported Tier Launches (02 June 2021, tvtechnology.com)
[미국] Peacock, the lean approach is difficult and asking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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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an Approach"를 다른 말로 하라고 한다면 '양다리 걸치기'와 '두 마리 토끼쫓기' 사이 어디쯤엔가 있을 전술일 것이다. 기존 유통/수익모델과 새로운 자체/독립 Streaming 서비스를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전통미디어사는 Streaming 서비스에서 3가지 전략 중 하나를 채택한다. 현재까지 '양다리 걸치기' 전략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곳은 Sony Entertainment 정도이다. 아래 ⟪Meaia landscape⟫를 보면 소니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시장 내에서) 어중간한 사이즈이다. 이들은 작지만 Spiderman과 같은 매력적인 라이브러리(IP)를 가지고 있다.
NBCU, Comcast, 또는 Peacock이 훌루에서 콘텐츠를 제거하기 시작한다. 2024.1월 이후 NBCU의 지분을 디즈니가 인수하고, 그때까지는 NBCU 콘텐츠를 제공하되 올해부터 NBCU 콘텐츠를 철수하기로 한 계약이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주요한 나이트쇼와 뉴스쇼 프로그램들을 올 가을부터는 Peacock에서만 볼 수 있게 될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NBCUniversal Ends Hulu Content-Sharing Deal"(www.hollywoodreporter.com, Mar 4, 2022)를 보면 된다.

그림 출처: 최근 1년간 미국 OTT산업의 변화를 보며 던지는 "질문", posted in dckorea.co.kr, Sep 24, 2021
2020.1월 국지적 우위 확보를 위한 전략: Peacock의 경우 (넷플릭스와 다른 전략적 접근에 대한 study)를 쓰기위해 메모했던 내용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동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다. 그리고 이들은 이행 스케줄에 따라 일을 하는 듯하다.
첫번째 메모의 오른쪽 아래 "less of risky"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을 "a lean approach"라고 정리한 것일까? 위험을 줄이면서 전략적 목표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오랜' 집중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은 피곤함과 방만함을 끌어들일텐데 이런 걸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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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eacock, Update - Leveraging Comcast’s Xfinity platforms with Sky in Europe, with 2020 Tokyo Olympic in USA, posted in dckorea.co.kr, Feb 2, 2022
- 2022년 Peacock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 지출을 두 배로 늘릴 계획
-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 향후 몇 년 동안 50억 달러까지 늘릴 것
- Comment: '극심한' 경쟁상태에서 (아래 2021.8.3일 포스팅한) Go to Market Strategy의 4번째 덕목인 "A Lean Approach"를 고수하기 어렵다는 판단인듯하다.
- 미국에서 2,450만 개의 월간 활성 계정, 그 중 유료가입자 900만 명(하계 도쿄 올림픽 이후 큰 변화가 없었던 듯, 본 posting 하단 링크를 참고할 것)
- 대부분의 유료 고객은 광고가 포함된 월 5달러 요금제 사용 (광고 없는 버전은 한 달에 $10)
- 약 700만 명이 케이블 TV 구독의 일부로 Peacock을 무료로 사용 중 (Comcast의 희망사항: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을 유료 구독자로 전환할 것)
- ARPU(월): 유료 고객은 광고를 포함해 평균 월 10달러의 수익 발생
- 특징(차별성) Peacock에는 엔터테인먼트와 라이브 스포츠 프로그램이 혼합
- 가장 큰 이용자 유입처(킬러 콘텐츠) : "오피스"와 프리미어 리그 축구의 재방송인 "옐로스톤" / 2월 동계 올림픽의 모든 라이브 이벤트를 생중계
- peacock 사업 수지: 2021년 17억 달러의 손실
Comcast plans to invest $2 billion in Peacock over 2020 and 2021 and it will recycle a lot of its content to attract viewers. The overall D2C pivot is leaner than competitors like Disney and Warner Media.
뉴욕타임즈, Peacock 사이에 선 CNN과 우리가 찾은 한국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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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주 가입자는 10만명을 넘음 (공식수치가 아닌 비공식적으로 관계자에게 확인한 수치)
- 출발에 대한 긍정적 평가: "The number for CNN+ is small relative to mass-market entertainment services like Netflix and Disney+, which have been around far longer, but suggests a favorable start for a news service in a business where only a handful of players top 1 million customers." <-- 아래 4.13일 '흥행실패라며 비교한 the wrap.com의 기사'와 달리 entertainment가 아닌 News라고 이야기하면서 NYT와 비교하고 있다.
- 10만명의 성과에 대해 비교점: CNN의 케이블 네트워크는 작년에 하루 평균 773,000명의 총 시청자를 기록인듯 하다.
- 4.11일, 월요일 Roku 내 서비스 런칭 <-- 관련 내용 3.30일 CNN+ 런칭을 볼 것
- 안드로이드TV에서는 제공되지않음 (로쿠에서만 가능)
- 3.29일 런칭 후 2주정도 지난 현재, 낮은 가입자수
- 독립형 모바일 앱 출시당일 약 18,000개 설치
- 3.22일까지 7일간 하루평균 9,000개 설치
- 출시 후 2주 동안 매일 10,000명 미만이 CNN+를 사용
- 가격 월 $5.99, 연간 $59.99
- 특화 서비스
- CNN+ 가입자가 CNN+에서 인터뷰한 게스트에게 질문을 제출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인터뷰 클럽" (런칭 위크 게스트 - 보스 밥 아이거,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 1,000시간 이상의 영화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 런칭 후 흥행실패라며 비교하는 서비스
- Disney+는 첫날 1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
- 디즈니의 ESPN+는 최근 2,130만 가입자 (ESPN+는 월 $6.99)
- 뉴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NBCUniversal의 Peacock은 미국에서 월간 활성 계정이 2,450만 개이고 그 중 900만 개 이상이 유료 회원 (Peacock은 월 $4.99부터 프리미엄 등급을 제공)
- 일일 사용자 수를 감안할 때 CNN의 케이블 네트워크는 작년에 시청률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773,000명의 총 시청자를 기록
- 실적 부진 지속 시 예측
- CNN+ programming will be offered as part of a larger bundled offering of HBO Max and Discovery+
- Comment
- 영상 뉴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처음" 시작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라 성패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시간이 좀 더 지나야 형태를 잡을 수 있을 게다. 신문(NYT)이나 엔터테인먼트(Disney)와는 명확히 다른 포지션이란 것을 짧지만 런칭 후 나온 실적이 보여준다. 그래도 CNN+는 좀 더 신문, 즉 뉴스에 가깝다. NYT 초기 실적도 이랬던 것 같다.
- Trump가 없다( lack of chest thumping). CNN+에 NYT의 성장을 도운 트럼프 범프(Bump) 같은 게 없다.
- CNN 시청층이 상대적으로 젊다(CNN’s audience is younger than other news networks). 코드커딩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다.
- CNN+가 잘되겠나? 이런 저런 이유로 안될 것 같지 ... (기사를 읽어볼 것)
update(2022.3.30) - CNN+ 런칭
3월 29일 화요일, Amazon, Apple, Android 기기에서 CNN+가 출시되었다. 미국 OTT 시장의 중요한 유통채널인 Roku 유통채널(Distributor)에서 제외됐다. CNN+는 월6달러, 연60달러의 구독료를 받는다.
2020년 5월 워너미디어가 HBO Max를 출시할 때도 Roku, Amazon Five TV는 빠져있었다. 몇 달 후 광고 및 구독 수익을 공유(분배)하는 조건에 합의가 되면서 계약이 체결돼 서비스가 런칭됐다.
- 미국시장에서 Roku의 시장점유율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IPTV 셋톱박스 개방화 - 우리가 꿈 꿔온 "Preserving consumer choice and fair competition in TV streaming"은 없다!? (2021.11.10)"를 볼 것
- Roku와 HBO Max을 갈등에 관해서는 "'경쟁적' 미국과 '과점적' 한국 - OTT산업의 환경 비교 (2020.11.25)"을 볼 것
- vMVPD 관련 내용은 "스마트TV를 사용한 스트리밍 서비스 접점 확보: "Comcast Aims to Become Streaming Gatekeeper With Smart TVs" (2021.10.21)"을 볼 것
- 관련 기사: "CNN+ Will Launch on Amazon, Apple and Android Devices" (2021.3.29, www.bloombergqu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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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 2022.3.4 - 뉴욕타임즈, Peacock 사이에 선 CNN과 우리가 찾은 한국적 모델
뉴욕타임스 성공 이후 뉴스 구독모델에 대한 관심이 우리나라에서도 뜨겁다. 앤드류 모르스(Andrew Morse, chief digital officer and head of CNN+)는 지난 2월 사임한 제프 주커 전임 사장의 스캔들로 어수선한 가운데 CNN+를 준비했다. 그는 점점 어려워지는 사업환경을 볼 때, "CNN+ is unquestionably the future of CNN in that sense”라고 말한다. 마크 톰슨이 BBC(2004-2012, 사장)에서, 그리고 뉴욕타임스(2012.11-2020.8, CEO)에서 20여 년간 해왔던 이야기이다. 얼마나 끈기있게 해나갈까가 관전 포인트이다. 가시밭 길이 틀림없을 테니!
가시밭 길인 이유는 News Paywall 모델의 개척자인 NYT의 위치가 Streaming War 내에서 가장 말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너미디어(HBO, CNN)가 파라마운트(CBS)와 합쳐진다면, 또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아직 불투명하기도 하다.
관련 글: 전략적 결정- 숙고된 철수, 퇴각을 두려워하지 말자! - HBO Max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철수, AT&T 미디어사업 철수?, posted in dckorea.co.kr, Oct 22, 2021
CNN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료TV 다음으로 가는 관문이 되기를 바라면서, 케이블 TV를 잘안보는 젊은 세대와 접촉점을 갖기 위해 3월 말 구독서비스(direct-to-consumer subscription streaming service)인 CNN+를 출시한다. 관련된 내용을 정리했다.
사업 환경
- 유료TV사업자의 수익에 의존하는 사업모델의 위기: 구독 중단 가구 증가
- 기존 사업에서 연간 10억 달러 매출, Fox News보다 낮음
- 케이블에서 CNN, Fox News의 위상/매출이 없어질 때에 대한 대비가 필요 → Streaming(OTT)화 되는 트렌드에 대비
- 2021년 1.2억 달러 투자
- 유명 방송 저널리스트 (뉴스쇼 진행자) 영입 ← OTT 플랫폼의 콘텐츠 투자와 유사 / 영입된 사람은 TV가 아닌 OTT용 프로그램을 진행, OTT용 오리지널 뉴스 콘텐츠
- Chris Wallace (크리스 월리스, 1947 ~ ), 1996~2021 폭스 뉴스 선데이 진행, 거칠고 광범위한 인터뷰로 유명
- Kasie Hunt (카시 헌트, 1985 ~ ), 2013 ~ 2021 NBC News의 미국 의회(Capitol Hill) 특파원, MSNBC의 주간 아침 뉴스 진행
- Audie Cornish (오디 코니시, 1979 ~ ), 매주 1,400만명 청취자를 가진 NPR의 All Things Considered를 2012년부터 진행
- Eva Longoria, who will do a Mexico-based food and travel show
- Rex Chapman, the provocative retired basketball star, will have a weekly talk show
- Jemele Hill and Cari Champion, the former ESPN stars who have become outspoken on issues connecting politics and social justice to sports
- 신규직원 400명 채용
- 2022년 운영비용만 수 억 달러 예상
Pricing, Promotion
- 초기 가입비 $2.99, 계정 중단이 없다면 평생 고정 ← 획득, 유지(방어) 비용, 그리고 우리가 초기에 들어놓은 '실손보험'을 계속 가입/유지하는 심리 (회사에서 가입을 시켜줘도, 중복지급이 안되는 보험을 보장범위가 넓다고 많은 사람이 유지한다.)
- 재가입 시 $5.99 (Fox News Streaming Service Fox Nation과 같은 값)
- Ad- Supported Model 도입 예정
- HBO Max와 팩키지 상품 출시 예정 (CNN과 HBO는 모두 워너미디어/AT&T 소속, 디즈니는 훌루와 ESPN+를 포함한 Disney+ 팩키지 상품 제공 중)
- CNN 케이블 채널과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 라인업→ CNN+도 속보를 다루지만 케이블과 다른 특파원, 앵커 팀으로 구성 CNN의 매출 절반 이상이 케이블TV에서 발생,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케이블TV 고객잠식이 일어날 경우 케이블사업자와의 계약 위반)
-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 라인업 →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 이유
- (완전히 다른 라인업, 즉 콘텐츠 투자비 증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글로벌화가 중요 ← OTT 플랫폼 간의 경쟁과 비슷한 상황, 가장 큰 글로벌 뉴스 시장에서 경쟁자는 BBC, 즉 CNN이 BBC 수준이 되는 것
- 속보 보도, 5개의 매일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 진행
- 초기 라이브 뉴스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는 거의 없을 것이고, 이 뉴스 프로그램은 모두 유효기간이 있는 프로그램
- 넷플릭스 같은 다른 장르의 OTT보다 어려운 점, 하지만 이런 방식을 따라올 경쟁자(스타트업)도 없을 것 → 기존 브랜드가 월등히 우세한 시장
- "Who's Talking to Chris Wallace", Wallace는 일주일에 4일 인터뷰 프로그램을 운영, 길이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재미있으면 인터뷰가 계속 진행됨
- daily programs include “The Source With Kasie Hunt” - 의회, 정치 뉴스쇼
- “The Big Picture,” with peripatetic correspondent Sara Sidner going deep into a single story
- “Go There,” an anchor-free show that draws on reports from correspondents around the world
- “The Newscast” for CNN+, an evening newscast that sums up the events of the day in 22 minutes, CNN anchor Wolf Blitzer 진행
- Cornish, who had a passionate following during her years at “All Things Considered,” will have a weekly interview show titled “20 Questions.”
- Eva Longoria will host “Searching for Mexico” for CNN+.
- 속보 없는 시간을 위해 the library and films and original series
- 파급력있는 뉴스 속보가 없을 때, '지루해하는' 시청자를 위해: The films and series — including “Anthony Bourdain: Parts Unknown” — were developed as a way to give audiences a reason to tune in to CNN when there is no compelling breaking news.
- 10여 년간 확보해오 라이브러리로 현재 HBO Max, Netflix 등에서 서비스 중 → 계약이 끝나면 독점적으로 사용할 것
- Subscription Package 내에 뉴스가 포함되어 있는 Steaming Service: 네트워크 방송사들의 OTT 플랫폼
- NBCUniversal의 Peacock, (CBS가 포함된) Paramount+
- 경쟁자 서비스 내에 뉴스가 포함되어 있어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에'만' 비용을 지불하게 만드는 것이 어려울 것
-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은 가계(가입자)의 예산 탄력성에 영향을 받음
- 뉴스라는 사실에 기반한 동일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
- NBC 방송 후 ⟪NBC Nightly News With Lester Holt⟫는 유튜브에서 100만 명 정도의 시청자 보유
- Paramount의 Pluto 같은 Ad-Supported지원 TV 플랫폼에 많은 뉴스네트워크사들이 기사를 공격적으로 제공
- ABC, CBS, NBC 모두 자체적인 뉴스채널을 무료로 제공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을 온라인용으로 재편집/변경해 사용)
- 191.9백만 UV (2022.1월)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2022.2.24일 UV 5,400만명
[미국] Peacock, Update - Leveraging Comcast’s Xfinity platforms with Sky in Europe, with 2020 Tokyo Olympic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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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Peacock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 지출을 두 배로 늘릴 계획
-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 향후 몇 년 동안 50억 달러까지 늘릴 것
- Comment: '극심한' 경쟁상태에서 (아래 2021.8.3일 포스팅한) Go to Market Strategy의 4번째 덕목인 "A Lean Approach"를 고수하기 어렵다는 판단인듯하다.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면 여전히 Lean Approach일 수도 있겠다. HBO와 Discovery가 합병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Peacock의 투자규모는 여전히 위 Streaming Service 기업 중 가장 뒷쪽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쟁 공식은 (제작투자 규모에 영향을 크게 받는) 콘텐츠 차별성과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가입자 확대, 그리고 이를 통해 (투자금에 대한) 회전율을 높이는 것 / 순환구조를 만드는 것
이런 대규모 투자 중심의 '선순환구조(?!)'에 접근 가능성이 낮은 우리의 관심사는 여전히 Peacock이 만들려고 하는 "A Unique Business Model"의 성공 여부이다. 이 모델은 과거를 바라보면서와 '어쩔 수 없이' 미래로 밀려가고 있다.
"천사의 얼굴은 과거를 향해 있다. 그는 파국만을 본다. 그 파국은 쉬지 않고 폐허 위에 폐허를 쌓고 그것을 그의 코앞에 들이댄다. 낙원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기세가 워낙 강해서, 천사는 이제 날개를 접을 수도 없다. 강풍은 천사를, 그가 등지고 있는 미래 쪽으로 막무가내로 데려간다. 그의 눈앞에 있는 산더미 같은 폐허는 하늘에 닿을 만큼 높아진다. 우리가 진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 강풍이다." (Walter Benjamin, 역사철학 테제)
- 미국에서 2,450만 개의 월간 활성 계정, 그 중 유료가입자 900만 명(하계 도쿄 올림픽 이후 큰 변화가 없었던 듯, 본 posting 하단 링크를 참고할 것)
- 대부분의 유료 고객은 광고가 포함된 월 5달러 요금제 사용 (광고 없는 버전은 한 달에 $10)
- 약 700만 명이 케이블 TV 구독의 일부로 Peacock을 무료로 사용 중 (Comcast의 희망사항: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을 유료 구독자로 전환할 것)
- ARPU(월): 유료 고객은 광고를 포함해 평균 월 10달러의 수익 발생
- 특징(차별성) Peacock에는 엔터테인먼트와 라이브 스포츠 프로그램이 혼합
- 가장 큰 이용자 유입처(킬러 콘텐츠) : "오피스"와 프리미어 리그 축구의 재방송인 "옐로스톤" / 2월 동계 올림픽의 모든 라이브 이벤트를 생중계
- peacock 사업 수지: 2021년 17억 달러의 손실
- 고객수 3,173만 명 (residential customer relationships)
- residential video customers: 1,750만 명 (2010년 초의 2,276만 명, 2007년의 2,500만 명 이상의 최고치에서 1년 사이에 거의 150만 명이 감소)
- residential broadband customers: 2,958만 명 (126만 명 증가)
- ARPU: 평균 수익은 월 $160 미만
- Comcast의 총 매출 1,160억 달러, 순이익 150억 달러
- Sky (유럽 전역): 2,303만 명 (4Q 영국/독일 61,000명이 증가, 2021년 중반에 유럽 전역에서 480,000명을 잃었다가 198,000명으로 마감)
- ARPU: 연간 평균 월 $56.29
- 매출: 202억 9000만 달러의 매출과 23억 6000만 달러의 수익 (전년대비 성장)
- HBO Max( + Linear HBO 합산) : 미국내 가입자 4,680만 명 (연간 530만 명이 증가)
- ARPU(월) : 가입자당 국내 수익은 11.15달러
- 전 세계 가입자: 2020년 말 1,310만 명 > 2021년 말 7,380만 명으로 증가 (AT&T는 회사를 내부 예측보다 앞서는 것, HBO의 50년 역사상 단일 연도에서 가장 큰 가입자 증가)
컴캐스트의 [Go-to-Market Strategy with Peacock]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그 영향이 다른 OTT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1. A unique business model
Unlike other SVOD services like Netflix and Amazon Prime, Peacock’s unique 3 tier offering is inclusive, enabling people who can’t afford extra costs to access the service. As explained by Strauss:
“There were already signs of subscription fatigue. And there was this belief in the industry that people didn’t want advertising or didn’t like advertising. That just isn’t true. Free, ad-supported content plays to our strength, and that has been where we focused.”
In addition, premium viewers will get access to live content, and early access to late-night shows. For many viewers, this could be the perk that makes them choose Peacock over other SVOD options.

컴캐스트의 OTT (대응) 전략이 특이한(unique) 이유는 넷플릭스와 비교해 볼 때 잘 드러난다. 2020년 6월에 쓴 "③ Reed Hastings, Netflix CEO가 안하겠다는 3가지 - 세 번째, 광고(사업)는 안한다!"을 볼 것. Peacock의 기반(조건, 아이디어나 흉내가 아닌 객관적 조건)이 전략 방향의 기본이 된다. 기술은 따라가되 싸움은 유리한 지형,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해야한다, 남을 따라하지 말고! Unique함은 '반복되는/동일해 보이는' 조건 속에서 차이를 발견해 자신을 갱신하는 것이다.
2. Focused advertising
The free and premium versions will also yield vast amounts of data based on the user’s viewing habits. That data can, in turn, be used to attract advertisers who wish to target commercials based on user interests and programming preferences.
3. Broader goals
Peacock’s main goal isn’t solely focused on new subscription growth. Both Comcast and NBCUniversal plan to generate revenue by using Peacock as a tool to drive interest back to their core business.
4. A lean approach
Comcast plans to invest $2 billion in Peacock over 2020 and 2021 and it will recycle a lot of its content to attract viewers. The overall D2C pivot is leaner than competitors like Disney and Warner Media.
출처: Comcast’s Peacock: A winning SVOD business model for a saturated market.자세한 내용은 작년 11월 9일 포스팅한 글을 읽어 보기 바란다.
미국에서 구축한 "Peacock 플랫폼(Comcast’s Xfinity platforms in the U.S")의 활용도를 높여 빠르게 사용자수를 늘리는, 글로벌 서비스 레버리지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고객들의 이탈을 막으면서 그들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올해(2021년) 2분기에만 컴캐스트는 36.4만명, Sky는 24.8만명의 고객을 잃었다. 60만명이 넘는다. 갈 길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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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cast today announced NBCUniversal and Sky will make Peacock available at no additional cost to nearly 20 million Sky customers in Europe. Beginning later this year, Peacock will make its international debut across Sky platforms, including Sky Q, NOW, and Sky Ticket, currently serving customers throughout the UK, Ireland, Germany, Italy, Austria, and Switzerland. 출처: Comcast Announces Peacock Coming to Sky (Jul 29, 2021)
Jeff Shell, the chief executive of NBCUniversal, said: “Comcast’s Xfinity has been integral to the success of our go-to-market strategy with Peacock in the U.S., and we see a similar opportunity to expand internationally with Sky.”
“We are excited to bring Peacock to millions of Sky customers and add incredible value to their platforms with a premium catalogue of the best entertainment from across NBCUniversal that is included with their subscription. By leveraging Comcast’s Xfinity platforms in the U.S., we were able to test and learn, quickly drive scale, usage, and brand awareness of Peacock. We look forward to doing the same with Sky in Europe.” 출처: Peacock joins Sky (29 Jul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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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반감되었겠지만 미국에서 2020 도쿄 올림픽이 Peacock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하다. 올릭픽과 같은 스포츠 빅이벤트와 무료 광고모델의 결합을 통해 얼마나 이용자를 모을 수 있을지! 단기간 내 얼마나 미국 내 서비스 커버리지의 확장하는지가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한 차례 에피소드를 끝난 쿠팡의 올림픽 온라인 독점 중계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도 Peacock의 성적에서 찾을 수 있다.
- 쿠팡이 독점 중계 노린 도쿄올림픽…네이버·웨이브·아프리카tv 3사 중계 (news1, 2021.7.20)
- "쿠팡 도쿄올림픽 독점 중계 (google news search, 2021.8.4)
국지적 우위 확보를 위한 전략: Peacock의 경우 (넷플릭스와 다른 전략적 접근에 대한 study)의 아래쪽에 올림픽 관련된 내용이 있다.
- 2020 Tokyo Olympics Was Most-Streamed Games Yet, Despite Fall of Traditional TV Numbers 10 Aug 2021, 16:34 BST
- 도쿄 올림픽 2주간 5,400만 이상의 가입과 2,000만 이상의 월간 활성 계정으로 최고의 사용 기록 (유료, 무료 구분은 미발표)
- U.S. Ratings for the Olympics Hit Record Lows
- NBC’S TOKYO OLYMPICS PRESENTATION – THE LARGEST MEDIA EVENT EVER – DELIVERS MASSIVE AUDIENCES & DOMINATES MEDIA LANDSCA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