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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과 루카치, 그리고 인터넷과 이데올로기 - 산 경험/체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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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의 세계에서 대중은 예술작품 속으로 침잠하지만, 아우라가 붕괴한 현대의 대중은 예술작품을 자기 속으로 침잠시킨다. 대중은 예술작품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조금씩 뜯어내 각자의 작품으로 몽타주한다. 전통의 아우라가 무너진 자리에 천 개의 새 아우라가 꽃피는 것이다.
(영화와 사진은) 새로운 예술형식으로 거대 사회장치에 대항하는 감각을 훈련한다. 그것은 상상과 신체를 바꾸고, 마침내 나와 공동체를 다르게 몽타주한다.'
루카치의 ❮역사와 계급의식❯
벤야민에게 현대의 대중은 아마도 프롤레타리아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들은 예술작품을 '자기 속으로' 침잠시킨다. '자기 속'을 '프롤레타리아트 계급 속'으로로 (치환해) 이해한다면 이 말 속에서 ❮역사와 계급의식❯의 루카치를 만날 수 있다. 존재론적 지위에서 나오는 사회/세계에 대한 총체적 이해. 존재와 인식(이해), 그리고 실천(행위) 속에서 이루어지는 세계의 변화/변혁. 역사의 담지자로서 프롤레타리아트.
그런데 현재의 관점에서 볼 때, '자기 속'으로의 침잠은 생생한 살아있는 체험 속에서 만들어진, 파편화된 이해에 기반한 다른 세계의 창조까지도 포함한다. 대중 개개인 속에서 창조된, 아니 실제 존재하고 체험된 세계를 기반으로 '거대 사회장치'에 대항/대체하는 것과 같은 다른 장치와 세계를 상상할 수도 있다. '일베의 세계'와 같은 것. 이것이 개인적이지만 모든 사람이 접속(접근) 가능한 기술적 체계(매체)와 만났을 때, '천 개의 세계'는 벤야민의 바람(기대)처럼 향기나는 꽃이 아니라 지옥도가 된다. 아니면 아주 '부르조아적인/자본주의적인 이용/사용법을 상상할 수도 있다.
루카치가 전제한 계급적 실체성에 대한 회의(문제제기)와 함께, 우린 존재와 의식, 하부구조와 상부구조의 조응이 아닌, 상대적 자율성이나 괴리, 어긋남(우연성, 창발/발산?) 등을 생각하고, 실제 그 내용과 결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대중은 자기가 원하는 것, 즉 욕망하는 것을 '죽은 경험(기억)'과 '산 경험(현재, 지각 - 습관)'을 통해 구성한다. '죽은' 경험도 불변이 아닌, 각자의 전망(perspective) 위에서 변화불쌍하다. ❮반일 종족주의❯와 같은 관점의 등장과 재배치 참고. 그리고 '죽은'이란 말은 좀 그렇다. 마르크스의 ❮자본❯에서 산 노동과 죽은 노동에서 '죽은'의 의미와 실제적 힘/효과 속에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마르크스에게 '죽은'은 '자본'으로 생산적인 것이지 생물학적 죽음이나 무생물(딱딱한 물체)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술을 매개한 감각훈련, 이것의 진보적 효과 등에 대한 '낙관'. 이것은 (베르그송적인/들뢰즈적인?) 감각의 지속형태(기억)과 수종적 종합(습관) 등에 대한, 감각의 '반혁명적/수동적?' 측면에 대한 추가적인 이해를 요구한다.
대중 개개인이 체험한 다른 세계는 비트겐슈타인의 '마음 속의 딱정벌레'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인터넷을 만나 어느 순간부터 '공적'인 체험과 '사람들간의 연계성'의 세계를 만들어 낸다. 이제 마음 속의 딱정벌레들을 누구나 꺼내놓고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현상학적인 접근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의미/효과는 인간에게, 우리 사회/공동체에 미치는 것이기에. (아래쪽 그림 참고)
관용에 대한 형이상학적/존재론적 전제
나는 '천 개의 아우라'에 긍정적이다. 문화의 다양성과 세계의 무한성의 표현/발현이란 생각으로. 하지만 관용과 그 기반이 약한 곳에서의 '천 개의 아우라'는 지옥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관용에 대한 인간학적, 문화적 접근/이해가 필요한 이유이다.
존 스튜어트 밀은 1859년에《자유론 - On Liberty》에서 “만약 의견이란 것이 그 당사자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개인적 소유물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그 의견의 향유를 방해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손해이며, 그 손해가 소수자에 미치는가, 다수자에 미치는가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점이 생긴다. 하지만, 의견의 표현을 침묵시키는 데 대한 폐해는 그것이 인간의 권리를 탈취하며 그 의견의 당사자들보다도 그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권리마저 박탈한다는 데 있다. 만약 그 의견이 정당한 경우 반대자들은 과오를 버리고 진리를 따를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한다. 만약 그 의견이 그릇된 경우, 그들은 과오와의 충돌에서 야기된 진리의 보다 명료한 지각과 선명한 인상 - 이것은 과오를 버리고 진리에 따르는 이익과 거의 동일한 규모의 이익 - 을 잃어버린다.”
'그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권리'는 '다른 의견이 정당한 경우 과오를 버리고 진리를 따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런 의미에서 관용은 '세계의 무한성'에 대한 형이상학적(존재론적) 전제가 필요하다. 다양성은 (신학처럼) 진리의 유일성에 대한 의심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진리를 안다면 왜 '등에'가 필요하겠는가! 따라서 우리는 ❮자유론❯이전에 로크의 ❮관용에 관한 편지❯를 먼저 읽어야한다. 자유주의는 영국 내전과 종교전쟁의 피비린 내 속에서 자라난 것 아닌가! 그 안에서 우리가 찾아낸 것은 (신적) 진리와 그것의 무한성, 인간에 대한 믿음과 그의 유한성이 아닌가!
하지만 그것은 부정적 의미의 '종족우상'과 다른 인간적 기반이 필요하다. 공감이라는. 발생적이고, 수동적이면서도 능동적인. 스피노자가 정의한 종(種).
테리 이글튼의 ❮이데올로기 개론❯을 읽으며 '현대의 대중 = 프롤레타리아', '조금씩 뜯어내는 것 = 산 경험/체험', '다른 몽타주 = 이데올로기' 등을 연결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랜 기간 고민이었던, 인터넷에서 '일베적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을 어떻게 개념화 할 것이란 고민에도 약간의 답을 얻은 듯하다.
'일베적 현상', 또는 그 반대에 서있는 '진보적 - 어떤 것의 현상/메갈리안?'을 기술할 수는 있어도 개념화하기 어려웠다. 그 개념화를 '허위의식'만이 아닌 '어떤 사실'을 가진 긍정적 의미를 지닌, '이데올로기'에 대해 개념 위에서 새울 수 있을 것 같다.
뒤르케임의 '사회적 사실'과 혼합해서.
아우라와 장소성
'아우라의 세계에서 대중은 예술작품 속으로 침잠'에 대해서도 조금 달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영화와 사진이 '아우라의 세계' 파열을 직접적으로 알게 만든 계기일 수는 있다. 하지만 예술작품은 아우라의 세계의 구성요소 중 중요한 하나일 뿐이란 생각이다. 아우라의 세계는 장소성과 연결해 사유해야 하고, 예술작품은 그 안에, 특정 장소에 있을 때, 그 의미/효과가 증폭된다. 영화와 사진은 그 장소성에서 예술작품의 이탈을 추동한/현실화한 것이다.
이런 관점은 TV에서 벗어난 TV프로그램/VOD 등에 대한 사고를 진척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때 문제의 지점은 변화된(다르게 체험된, 차이가 발생한) 시간성이 좀 더 우위에 있고, 장소성(매체와 매체가 위치한 장소)의 변화 또한 함께 따라온다.
국지적 우위 확보 - Online Streaming Service / OTT산업에서 포지셔닝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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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아닌 어떤 한 지점에서 '국지적 우위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우리의 관심사이다. 만일 누군가 모든 차원에서 전체적 우위를 갖고 있다면 누구도 그와 경쟁하지 않을 것이다.
넷플릭스 포지셔닝 전략 - 자급자족
HBO GO is a streaming service offered by HBO that is included free with your HBO subscription through a TV provider. A cable or TV package that includes HBO is required. The HBO GO app will be removed from primary platforms in the U.S. by July 31, 2020. If your provider does not carry HBO Max, you can access HBO GO via HBOGO.com through August 31, 2020. (How to Watch HBO Max, HBO.com)
Update. 2020.12.7, 아침 : Hybrid Distribution Model / 2021년 모든 신작을 극장과 동시에 HBO Max에서 공개
Warner Bros. Pictures Group Announces Innovative, Hybrid Distribution Model For Its 2021 Theatrical Slate (2020.12.3)
Today, the Warner Bros. Pictures Group announced that it has committed to releasing its 2021 film slate via a unique, consumer-focused distribution model in which Warner Bros. will continue to exhibit the films theatrically worldwide, while adding an exclusive one month access period on the HBO Max streaming platform in the U.S. concurrent with the film’s domestic release. The hybrid model was created as a strategic response to the impact of the ongoing global pandemic, particularly in the U.S. Following the one month HBO Max access period domestically, each film will leave the platform and continue theatrically in the U.S. and international territories, with all customary distribution windows applying to the title. All films will be available in 4K Ultra HD and HDR on HBO Max.
WarnerMedia’s Jason Kilar On New Structure, Layoffs & Future Of HBO Max, Theatrical Distribution & Linear TV (2020.8.7) / 아래 말을 한 제이슨 킬라는 Hulu의 창업자였다.
“I think there are three things that we should be transitioning to as a company.
“1. I want us to be more a consumer-oriented company as opposed to a wholesale oriented company. The history of the media companies has largely been wholesale. When you think about the last 100 years, whether it’s the Walt Disney Co., Warner Bros., Paramount, you name it, those companies have largely created great movies and great TV series and then they handed those things to someone else. And those companies then went directly to consumer, whether you are movie theater, a TV network or a retailer selling DVDs or packaged goods.
지금까지는 콘텐츠 도매상(wholesale), 고객 중심적으로 변화
“2. Very much putting a premium on going direct-to-consumer. That is a really, really important part of our future, to have the opportunity to serve consumers directly.
직접 고객에 서비스(D2C)
“3. This is about going global. We [currently] have about a third of our revenue that is outside of the US. I think there is a chance for us to have 70% of our revenue from outside of the US and 70% of the consumers that we serve outside of the US
직접 글로벌 서비스 제공
“That is what the changes today are very much a function of.”
WarnerMedia Shakeup: Bob Greenblatt, Kevin Reilly & Keith Cocozza Out, Ann Sarnoff & Casey Bloys Upped (2020.8.7) 킬라가 CEO 취임 후 4개월만에 수행한 조직개편
New WarnerMedia CEO Jason Kilar is putting his stamp on the company via a big reorganization, with Warner Bros. chief Ann Sarnoff taking oversight of all network, film and TV studio and streaming assets.
한 사람에게 책임을 줘서 채널 갈등(카니벌리제이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것일까?
Kilar described the reorganization as “our leaning into this great moment of change.” The new elements in the restructuring as laid out by Kilar are:
- We are elevating HBO Max in the organization and expanding its scope globally.
- We are simplifying how we organize our studios.
- We are creating a consolidated International unit focused on scale and efficiency.
- We are bringing our key commercial activities into one group to allow us to operate more strategically.
update. 2020.12.7, 저녁
부서 갈등을 줄이기 위한 조치(조직개편)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사를 찾았다. 킬라를 CEO까지 끌어올린 Stankey(AT&T 사장 겸 COO)에 관련된 기사이다.
Former Hulu Boss Will Lead WarnerMedia, Home of HBO and CNN (2020.4.1)
In his 20 months at the WarnerMedia helm, Mr. Stankey refashioned the division to focus on streaming. He invested heavily in HBO Max and made it his mission to dissolve the borders between WarnerMedia’s separate units.




update. 2021.1.5 참고자료
유료회원을 포섭하기 위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은 미국 아마존과 닮은꼴이다.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미국 아마존은 현지에서 프라임 비디오 초기 ‘유료회원은 무료'라는 식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문제는 ‘콘텐츠'다. 쿠팡플레이가 플랫폼으로서 지위를 높이려면 콘텐츠 투자가 필수인데, 2020년 막 적자에서 벗어났다 평가받는 쿠팡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것이 콘텐츠·유통업계 시각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와우회원수를 대략 300만~400만명쯤으로 본다"며 "400만명에게 2900원을 받으면 월 116억원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지만, 이 수익을 적자 메우기에 쓴다 해도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콘텐츠업계 한 관계자는 "쿠팡이 유료회원 1000만명을 채워 월 300억원의 수익을 확보하고, 그 돈을 전부 콘텐츠 제작에 쏟아 붓는다 해도 독점 콘텐츠를 제작·공급하는데 큰 무리가 따를 것이다"며 "넷플릭스는 한국에서 벌어들인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국내 독점작 투자에 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OTT업계 한 관계자는 "쿠팡이 소프트뱅크 등 투자자들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지 않는 이상 공격적으로 독점작을 쏟아내기는 어렵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국내 OTT 2위 웨이브는 출범 당시 2023년까지 3000억원을 독점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SF8’, ‘꼰대인턴' 등 지금까지 7개쯤의 시리즈를 선보이는데 그쳤다.
쿠팡의 OTT 시장 진출을 ‘플랫폼'이 아닌 ‘서비스'와 ‘콘텐츠'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시청자는 결국 자신의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하기 때문에 OTT를 플랫폼 관점에서 우위를 측정하는 것은 넌센스라는 것이다.
Comment. 2021.1.5
- 우린 먼저 국내 시장 크기(규모)의 문제, 그 다음으로 해외시장으로의 외연적 확장 역량의 구비 문제에 부딪힌다. 문장 앞에 '항상'이란 수식어를 달고싶다.
- 쿠팡이 굳이 넷플릭스나 웨이브와 경쟁이라고 이야기할 이유는 없다. 아마존처럼 묵묵하게 '자기 주(main) 고객'을 위한 차별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 넷플릭스가 만든 경쟁논리에 빠지면, 웨이브와 같은 어려움에 빠질 수 밖에 없어보인다. 자기 강점이 무엇인지를 가장 먼저 직시하고, 그 위에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야한다. 자신감이 붙을 때까지는 힘주고 멋부리지 마라!
- 쿠팡에게도 (상당기간) 국지적 우위확보라는 전술적 테제가 유효해보인다.
- 이런 점에서 2021.1.5일자 기사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는 nonsense가 맞다고 생각된다. 설정된 문제 위에서 정해진 답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쿠팡은 다른 문제를 제기하고, 그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설혹 Amazon 따라하기라도 말이다. 보고 싶은 대로, 정해진 자로 사물을 잴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위에서 훌루의 위치는 itv나 BBC iPlayer 근처라고 했다. 그 위치는 유료TV와 밀결합되어있는 위치이다. '밀결합'이라는 강점이 약점으로 전환되는 지점, 차별화가 어려운 지점말이다. 그 이유, 작동양상에 대해서는 ⟨경쟁에 대한 관점 변경 - 플랫폼 경쟁에서 "전체" 동영상 시청 시간 점유율 경쟁으로⟩(2020.6.22)에서 한국시장을 보면서 설명했다.
실제로 일각에서는 Netflix, Amazon이 영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이 ‘미국’ 서비스였기 때 문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쉽게 말해, 영국의 TV 방송으로는 이용할 수 없었던 콘텐츠들을 다수 제공한다는 점이 영국 시청자들로 하여금 더욱 쉽게 지갑을 열게 했다는 것이다. (출처: BBC의 OTT 전략과 시사점 - iPlayer와 BritBox를 중심으로, 트랜드 리포트, KCA(2020)
방송사 콘텐츠 홀더 중심 OTT 서비스가 온라인에서 밀리는 것은 한국만이 아닌 전세계에서 목격된다. 온라인-TV라는 이중적 성격이 문제인가! 아니면 이런 현상에 대한 상대/시장의 전략적 해석에 함께 '설득'된 게 문제인가! 방송사가 어려움 속에 있다면 본연의 목적과 모델로 다시 돌아가 전략을 생각을 해봐야 한다.
참고자료
- Ampere Analysis: Netflix moves to self-sufficiency , MARCH 21, 2019 09.55 EUROPE/LONDON BY BROADBAND TV NEWS CORRESPONDENT
- Analysis: Netflix Trails Hulu, Amazon, and Several Cable Networks in Quality of Original Shows(September 6, 2018, soda.com)
- Netflix is trailing HBO, Hulu and Amazon when it comes to quality content, one analysis shows(September 5th, 2018, bar.com)
- The Streaming Landscape in a Post-COVID-19 World (April 17, 2020)
- The Billion-Dollar Content Race (Dec 3, 2019, statistic.com)
- 2019년 미국 SVOD 빅3의 오리지널 콘텐츠 현황과 시사점(2020.5.9)
위에서 우린 original이 아닌 전체 library를 가지고 살펴보았다. 아래에선 오리지널만 가지고 비교하고 있다. 그리고 아래 글에서는 넷플릭스가 팬덤 형성이 가능한 고품질 드라마 시리즈에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 글쎄! 우리가 보기에 팬덤은 양날의 칼이다. 이용자들이 플랫폼에 의존하게, 선택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어느정도 Library가 갖춰지고 Original Content의 투입 대비 신규이용자 증가(또는 이탈자 감소), 이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 Viewing Time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콘텐츠 제작을 늘려나갈 이유는 없다. 제작비 이외에 콘텐츠 제작에 어떤 제약조건이 있는 것은 아닐까! 아래 ⟨현황과 시사점⟩에서 증감률 그래프를 지우고 절대적인 공개건수만 가진 그림12를 만들었다. 제작에 있어 양적인 임계점이 있을 수 있은 것은 아닌가? 이후부터 넷플릭스의 수익률이 개선될 수 있지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