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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TT 시장 현황] Major U.S.-Based Subscription Video Streaming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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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8.6


Netflix 2026년 2분기: 매출은 성장, 주가는 하락

Netflix의 2분기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3분기 가이던스와, 갈수록 줄어드는 공시. 실적 발표 후 주가는 7~9%대 하락(매체별로 7%, 9%로 보도).


2분기 핵심 지표

항목

수치

비고

매출

125.6억 달러

전년 대비 +13.4%

영업이익

41.9억 달러

전년 대비 +11%

영업이익률

33.4%

—

순이익

34억 달러

—

희석 EPS

0.80달러

전년 0.72달러, 시장 예상 소폭 상회

잉여현금흐름

15.3억 달러

—


3분기 및 연간 전망 (하향 요인)

항목

전망치

시장 반응

3분기 매출

128.6억 달러 (+11.7~12%)

시장 예상 하회

2026년 연간 매출

510억~514억 달러

기존 범위 좁힘, 중간값 시장 기대 미달

2026년 영업이익률

31.5%

—

2026년 광고 매출

약 30억 달러

전년 대비 약 2배


공시는 중단

  • 가입자 수: 2025년부터 분기 공개 중단

  • 시청 데이터(What We Watched): 현재 반기 공개 → 2027년부터 연 1회로 축소

  • 회사는 "투자자가 매출·이익에 집중하게 하려는 조치"라고 설명 (추가적인 정보 축소)


가입자 수도, 시청 데이터도 줄어드니 결국 Netflix는 매출과 이익으로만 평가받는 회사가 되고 있다. 문제는 이 매출 성장이 가격 인상에서 온 것인지 실제 이용 증가에서 온 것인지 외부에서 판단하기 어려워진다는 것.



매출은 늘었는데, 시청시간은 제자리

2026년 상반기 전체 시청시간은 970억 시간으로 전년 대비 +2%(2025년 연간 증가율 1.5%보다는 개선). 매출 성장률 13.4%와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즉 성장은 시청량이 아니라 가격 인상·가입자 증가·광고 수익화에서 나오고 있다는 뜻이다.


Live: 시청시간은 1%, 그런데 예산은 5%

이번 실적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 Netflix는 2026년 콘텐츠 예산의 5% 이상을 라이브에 쓰지만, 라이브가 차지하는 시청시간은 약 1%에 불과할 것으로 본다. 비효율로 보이지만, 최근 5년간 신규 가입이 가장 많았던 10일 중 6일이 라이브 이벤트와 관련돼 있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Netflix는 이를 "모든 시청시간의 가치가 같지는 않다"는 말로 요약한다.


Live의 역할

  • 신규 가입자 유입

  • 해지 방지 (서비스 습관 형성)

  • 동시 시청을 통한 화제 형성

  • 광고주가 선호하는 대규모 실시간 인벤토리

  • 온디맨드로 채우기 어려운 시간대 보완


라인업: WWE, NFL, MLB, 복싱 + 향후 여자 월드컵, 확대된 NFL 편성. 일본에서 중계한 WBC는 Netflix가 일본에서 제공한 프로그램 중 최다 시청 기록이자 대규모 신규 가입 사례로 꼽혔다. 글로벌 스포츠 중계권뿐 아니라 지역별 로컬 라이브 이벤트에도 계속 투자 중.


TF1 제휴 — 방송사가 Netflix 안으로

프랑스에서는 Netflix 가입자가 추가 요금 없이 TF1의 실시간 채널과 TF1+ VOD를 Netflix 앱 안에서 볼 수 있다. 드라마·예능은 물론 라이브 스포츠도 포함. TF1 콘텐츠 시청시간은 매주 증가 중이며 일부 프로그램이 프랑스 Netflix Top 10에 진입했다.


이 제휴가 보여주는 건, Netflix 앱 하나에 오리지널·영화·방송사 VOD·스포츠 생중계·방송 실시간 채널·팟캐스트·크리에이터 콘텐츠·클라우드 게임까지 들어올 수 있다는 것. OTT라기보다 글로벌 TV 플랫폼에 가까워지는 그림이다.


코멘트

Netflix는 자신이 없애버렸던 TV의 기능(편성표, 실시간 채널, 동시 시청)을 다시 흡수하고 있다. 다만 채널이 아니라 개인화된 홈 화면과 추천 알고리즘 안에서다 — 편성표가 사라진 게 아니라 개인별 편성표로 바뀌는 것.


콘텐츠 예산 5%짜리 Live가 시청시간 1%만 차지한다는 공개는 그 자체로 힌트다. Live의 가치는 오래 보게 만드는 데 있지 않고, 가입시키고, 특정 시간에 모으고, 광고를 팔고, 대화를 만드는 데 있다. 한국 OTT도 Live를 실시간 채널 메뉴 하나로 둘지, 가입·이용 습관을 만드는 핵심 화면으로 설계할지 다시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스마트TV 안에서는 Live를 VOD 추천·스포츠·뉴스·이벤트·커머스와 어떻게 엮을지가 관건.


다만 시장은 아직 이 스토리를 다 사지 않았다. 가입자 수도, 시청 데이터도 줄여가는 상황에서 Live·광고·가격 인상이 과거 가입자 성장만큼의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는 다음 분기들에서 더 확인해야 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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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2.13

Streaming Services by Subscribers in the United States



이 표를 보면 Netflix의 최대 경쟁력(차별성)은 글로벌 서비스라는 것이다. 콘텐츠에 대한 대규모 투자, 수익화에 시차가 없어졌고, 복잡한 지역별 판권, 유통채널 등이 일원화되어 누구보다 빠르게 공장이, 릴이 돌아간다. 적어도 넷플릭스 오리지날에 있어서는 ...  역사(레거시)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미국 내에서 넷플릭스와 방송사들이 하는 OTT의 점유율을 비교해 보면 우린 어느 정도 한국에서 웨이브나 티빙의 위치를 예상해 볼 수 있다. 

 <미디어 파트너 아시아>는 TVING–Wavve 합병 2025년 6월 승인된 합병을 통해 약 9.2백만명 규모의 국내 경쟁자로 재편될 전망이라고 하지만, 이 수치는 단순 합산일 뿐이다. Netflix-TVing-Wavve 관련 내용 보기. 

Netflix: 가입자 3.25억 명, 광고 매출 15억 달러+, 연매출 500억 달러 시대 진입

  •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유료 가입자 3억 2,500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전년(약 3억 120만 명)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
  • 2025년 하반기 동안 이용자들은 총 960억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수치
  • 특히 Netflix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은 9% 증가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 Netflix는 분기별 가입자 수 공개를 중단했으며, 의미 있는 마일스톤 도달 시 수치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환
  • 매출: 120.5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7.6%)
  • 순이익: 24.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9.4%)
  • 주당순이익(EPS): 0.56달러 (시장 예상치 0.55달러 상회)

광고 기반 요금제 성장으로 수익 구조 다각화

  • Netflix는 2025년 광고 매출 15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
  • 회사는 2026년에 광고 매출이 다시 한 번 ‘두 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향후 수익 구조에서 광고 비중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큼
  • OTT 경쟁 구도를 ‘스트리밍 간 경쟁’이 아닌 ‘전체 TV 시청 시간 경쟁’으로 재정의
  • Nielsen 기준 2025년 12월 미국 TV 시청 시간 점유율 9.0%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전년 대비 +0.5%p).

전체 TV 시청 시간 내 경쟁

  • 선형 TV(케이블·지상파 등)가 전체 시청 시간의 40% 이상을 차지, Netflix는 경쟁 구도를 스트리밍 vs 스트리밍”이 아닌 “전체 TV 시청 시간 내 경쟁”으로 정의
  • Netflix는 YouTube(라이브 스포츠·향후 오스카 독점), Instagram(Reels TV 앱) 등 비전통적 영상 플랫폼까지 경쟁 범주에 포함, 시장을 훨씬 넓게 봄
출처: Netflix Tops 325 Million Subscribers, Plans to Boost Content Spending 10% to $20 Billion in 2026 (varie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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