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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eacock, Update - Leveraging Comcast’s Xfinity platforms with Sky in Europe, with 2020 Tokyo Olympic in USA

update: 2022.2.3 

◯ 2022년 콘텐츠 제작 투자 확대
  •  2022년 Peacock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 지출을 두 배로 늘릴 계획
  •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 향후 몇 년 동안 50억 달러까지 늘릴 것
  • Comment: '극심한' 경쟁상태에서 (아래 2021.8.3일 포스팅한) Go to Market Strategy의 4번째 덕목인 "A Lean Approach"를 고수하기 어렵다는 판단인듯하다.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면 여전히 Lean Approach일 수도 있겠다. HBO와 Discovery가 합병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Peacock의 투자규모는 여전히 위 Streaming Service 기업 중 가장 뒷쪽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쟁 공식은 (제작투자 규모에 영향을 크게 받는) 콘텐츠 차별성과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가입자 확대, 그리고 이를 통해 (투자금에 대한) 회전율을 높이는 것 / 순환구조를 만드는 것

    이런 대규모 투자 중심의 '선순환구조(?!)'에 접근 가능성이 낮은 우리의 관심사는 여전히 Peacock이 만들려고 하는 "A Unique Business Model"의 성공 여부이다. 이 모델은 과거를 바라보면서와 '어쩔 수 없이' 미래로 밀려가고 있다.
"천사의 얼굴은 과거를 향해 있다. 그는 파국만을 본다. 그 파국은 쉬지 않고 폐허 위에 폐허를 쌓고 그것을 그의 코앞에 들이댄다. 낙원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기세가 워낙 강해서, 천사는 이제 날개를 접을 수도 없다. 강풍은 천사를, 그가 등지고 있는 미래 쪽으로 막무가내로 데려간다. 그의 눈앞에 있는 산더미 같은 폐허는 하늘에 닿을 만큼 높아진다. 우리가 진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 강풍이다."  (Walter Benjamin, 역사철학 테제) 
발터 벤냐민의 ⟪역사철학 테제⟫에서의 '천사' - 파울 클레, ❮새로운 천사❯ (1920)

◯ 2021년 말 Peacock 성과
  • 미국에서 2,450만 개의 월간 활성 계정, 그 중 유료가입자 900만 명(하계 도쿄 올림픽 이후 큰 변화가 없었던 듯, 본 posting 하단 링크를 참고할 것)
  • 대부분의 유료 고객은 광고가 포함된 월 5달러 요금제 사용 (광고 없는 버전은 한 달에 $10)
  • 약 700만 명이 케이블 TV 구독의 일부로 Peacock을 무료로 사용 중 (Comcast의 희망사항: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을 유료 구독자로 전환할 것)
  • ARPU(월): 유료 고객은 광고를 포함해 평균 월 10달러의 수익 발생
  • 특징(차별성) Peacock에는 엔터테인먼트와 라이브 스포츠 프로그램이 혼합
  • 가장 큰 이용자 유입처(킬러 콘텐츠) : "오피스"와 프리미어 리그 축구의 재방송인 "옐로스톤" / 2월 동계 올림픽의 모든 라이브 이벤트를 생중계
  • peacock 사업 수지: 2021년 17억 달러의 손실 

◯ Comcast (peacock 모회사) 
Comcast revenue rises to $116 billion (informitv.com, 27 January 2022)
  • 고객수 3,173만 명 (residential customer relationships)
    • residential video customers: 1,750만 명 (2010년 초의 2,276만 명, 2007년의 2,500만 명 이상의 최고치에서 1년 사이에 거의 150만 명이 감소)
    • residential broadband customers: 2,958만 명 (126만 명 증가)
  • ARPU: 평균 수익은 월 $160 미만
  • Comcast의 총 매출 1,160억 달러, 순이익 150억 달러

◯ SKY (컴캐스트 유럽 관계사)
  • Sky (유럽 전역): 2,303만 명 (4Q  영국/독일 61,000명이 증가, 2021년 중반에 유럽 전역에서 480,000명을 잃었다가 198,000명으로 마감)
  • ARPU: 연간 평균 월 $56.29
  • 매출: 202억 9000만 달러의 매출과 23억 6000만 달러의 수익 (전년대비 성장)

◯ (비교/참고) 2021년 말 HBO 성과
  • HBO Max( + Linear HBO 합산) : 미국내 가입자 4,680만 명 (연간 530만 명이 증가)
  • ARPU(월) : 가입자당 국내 수익은 11.15달러
  • 전 세계 가입자: 2020년 말  1,310만 명 > 2021년 말 7,380만 명으로 증가 (AT&T는 회사를 내부 예측보다 앞서는 것,  HBO의 50년 역사상 단일 연도에서 가장 큰 가입자 증가)
peacock이 5,000만 명이 넘게 나온 것은 활성이용자(Active User)가 아닌 등록자 Data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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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3, 오후 12:08


컴캐스트는 미국에서 셋업된 전략을 유럽까지 확장한다. 미국과 같은 시장확대의 기회가 유럽에서도 먹힐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큰 자산이 Pay-TV 고객이다. 그들에게 추가적인 비용부담없이 계속해서 유료를 유지하면서 광고모델 기반으로 OTT를 덤으로 주고있다.

컴캐스트의 [Go-to-Market Strategy with Peacock]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그 영향이 다른 OTT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1. A unique business model
Unlike other SVOD services like Netflix and Amazon Prime, Peacock’s unique 3 tier offering is inclusive, enabling people who can’t afford extra costs to access the service. As explained by Strauss:

“There were already signs of subscription fatigue. And there was this belief in the industry that people didn’t want advertising or didn’t like advertising. That just isn’t true. Free, ad-supported content plays to our strength, and that has been where we focused.”

In addition, premium viewers will get access to live content, and early access to late-night shows. For many viewers, this could be the perk that makes them choose Peacock over other SVOD options.

컴캐스트의 OTT (대응) 전략이 특이한(unique) 이유는 넷플릭스와 비교해 볼 때 잘 드러난다. 2020년 6월에 쓴 "③ Reed Hastings, Netflix CEO가 안하겠다는 3가지 - 세 번째, 광고(사업)는 안한다!"을 볼 것. Peacock의 기반(조건, 아이디어나 흉내가 아닌 객관적 조건)이 전략 방향의 기본이 된다. 기술은 따라가되 싸움은 유리한 지형,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해야한다, 남을 따라하지 말고! Unique함은 '반복되는/동일해 보이는' 조건 속에서 차이를 발견해 자신을 갱신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가 "국지적 우위 확보를 위한 전략: Peacock의 경우 (넷플릭스와 다른 전략적 접근에 대한 study)"에 포함되어있다. "피콕의 Product(서비스)는 역사성과 현실적 조건의 산물이다. 또 그 복잡성 때문에 조직의 역량이 약화되거나 아주 많은 사람의 고용이 필수적이라면 피콕은 얼마안가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린 '활동체계'의 정비/재배치를 이야기한 것이다."
2. Focused advertising
The free and premium versions will also yield vast amounts of data based on the user’s viewing habits. That data can, in turn, be used to attract advertisers who wish to target commercials based on user interests and programming preferences.

3. Broader goals
Peacock’s main goal isn’t solely focused on new subscription growth. Both Comcast and NBCUniversal plan to generate revenue by using Peacock as a tool to drive interest back to their core business.

4. A lean approach
Comcast plans to invest $2 billion in Peacock over 2020 and 2021 and it will recycle a lot of its content to attract viewers. The overall D2C pivot is leaner than competitors like Disney and Warner Media. 
출처: Comcast’s Peacock: A winning SVOD business model for a saturated market.

자세한 내용은 작년 11월 9일 포스팅한 을 읽어 보기 바란다.


미국에서 구축한 "Peacock 플랫폼(Comcast’s Xfinity platforms in the U.S")의 활용도를 높여 빠르게 사용자수를 늘리는, 글로벌 서비스 레버리지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고객들의 이탈을 막으면서 그들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올해(2021년) 2분기에만 컴캐스트는 36.4만명, Sky는 24.8만명의 고객을 잃었다. 60만명이 넘는다. 갈 길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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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cast today announced NBCUniversal and Sky will make Peacock available at no additional cost to nearly 20 million Sky customers in Europe. Beginning later this year, Peacock will make its international debut across Sky platforms, including Sky Q, NOW, and Sky Ticket, currently serving customers throughout the UK, Ireland, Germany, Italy, Austria, and Switzerland. 출처: Comcast Announces Peacock Coming to Sky (Jul 29, 2021)


Jeff Shell, the chief executive of NBCUniversal, said: “Comcast’s Xfinity has been integral to the success of our go-to-market strategy with Peacock in the U.S., and we see a similar opportunity to expand internationally with Sky.”

“We are excited to bring Peacock to millions of Sky customers and add incredible value to their platforms with a premium catalogue of the best entertainment from across NBCUniversal that is included with their subscription. By leveraging Comcast’s Xfinity platforms in the U.S., we were able to test and learn, quickly drive scale, usage, and brand awareness of Peacock. We look forward to doing the same with Sky in Europe.” 출처: Peacock joins Sky (29 Jul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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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반감되었겠지만 미국에서 2020 도쿄 올림픽이 Peacock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하다. 올릭픽과 같은 스포츠 빅이벤트와 무료 광고모델의 결합을 통해 얼마나 이용자를 모을 수 있을지! 단기간 내 얼마나 미국 내 서비스 커버리지의 확장하는지가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한 차례 에피소드를 끝난 쿠팡의 올림픽 온라인 독점 중계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도 Peacock의 성적에서 찾을 수 있다. 

국지적 우위 확보를 위한 전략: Peacock의 경우 (넷플릭스와 다른 전략적 접근에 대한 study)의 아래쪽에 올림픽 관련된 내용이 있다.

Google search: 2021.8.4

Google Trends: 미국 스포츠 카테고리 90일간 변화
peacock-netflix-amazon prime  비교 ( 2021.8.4일)


Google search: 20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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