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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Start AI - 중소기업을 위한 경제적인 AI 머쉰 개발 사업

5월 12일,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에 사업계획을 제출해, 서류 전형과 발표심사를 통과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창업자가 되려면 멀었고, 아직 '예정자'이다. 


AI인데, 프로젝트명은  "NOTAL" - not AL, notAl이다. AI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AI사업이다. 특정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있는 sLM 머쉰을 만드는게 목표다.


중소기업이 쉽게 AI를 적용, 시작할 수 있게하는게 목표다. 그래서 AI를 중간에 두고, 앞과 뒤의 Legacy System에 '쉽게' 연결해 쓰고, 도입비용이 싸야한다. 1000만원대 ~

PoC를 하다보니 처음부터 1000만원은 좀 무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Legacy System과 인터페이스를 하는데, 그것을 옆에서 도와주는데 시간이 꽤 들어간다. 1000만원 정도에 판매를 하고, 기본 지원 횟수가 넘어서면 교육비를 받던 해야할 것 같기도 하다.


PoC에선 콜센터를 담당하는 팀장, 운영자가 n8n을 이용해 답변을 만들고 API로 대답에 들어갈 정보나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RAG 형태의 Q&A 응답도 들어간다. 

시간이 꽤 들어가는 이유는 개발조직-운영조직(콜센터) 간의 엇박자이다. 리듬과 템포가 맞아야하는데, 제3자가 어떻게 하기도 어렵다. 그래도 업무처리, AI 도입성과는 기대된다. 토/일요일 문의 대응도 잘 될 것 같다.


PoC를 하면서 API 스펙 정의 가이드를 만들었다. Client가 내부에서 협의해 API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켜보다 결국 회의 해 우리가 Sample을 만들었고, 나는 회의 내 이러면 안된다면 고객사의 '열의를 갖고' n8n에 프롬프팅을 하는 팀장에게 핀잔을 주며 빈둥댔다. 그리고, 몇 차례 회의 내용과 API Sample을 가지고 가이드 초안을 만들어 Notion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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