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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Digital Content Trends: UCLA 익스텐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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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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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미국 LA)부터 일주일간 UCLA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 관련 교육을 받는다. 그 교육내용을 정리하겠다. 오늘(10.30)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 트랜드와 New Media Space: place과 Time이다.
- 트랜드를 말하기 전에 몇가지 사이트를 아는지 질문했는데 Napster, Myspace, Facebook 등이다.
- 미국에서 기술의 진보가 늦은 이유는 낡은 인프라 - 아마 전보를 치던 1880년대(?)부터 구축된 인프라를 사용-와 넓은 지역 때문이다. 낡은 인프라에 서비스를 올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 또, 미국에서 이동통신사는 일반인들에게 경멸의 대상이다.CDMA, 3G 등으로 전송방식이 틀려 망간에 호환이 안되고 전화가 끊기기 일수이다. 넓은 지역에 중계소를 세우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User가 핸드폰을 쓰면서 좋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데이터 서비스, 영상을 보는 서비스의 질도 당연히 낮다. 시작도 늦고 서로 폐쇄된 체제이다.
- 최근의 혁신적이 서비스와 창시자들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냅스터의 Shawn Fanning, Google의 Eric Schmidt, 애플의 스티브 잡스 등
- 그중 Disney CEO인 Bob Iger(밥 아이거)가 지난 금요일 인터뷰에서 "디지털 문화 안에서 콘텐츠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고 있다"한 것을 예시하며, 월가는 불법 콘텐츠 문제로 미디어회사가 오래 못갈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밥 아이거는 "우리가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불법은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말한 것을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디즈니는 우리가 가진 모든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것이다"고 선언했고, abc.com, itunes.com을 통해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문제이다. 2005년 april에서 2007년 11월까지 1.6억만 transaction이 일어났다. 광고를 기억하는 User는 87%이고 시청률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 Naster Effect를 살펴보자. 냅스터가 문을 닫자 P2P는 지하로 들어갔다. 냅스터가 underground화된 것이다. 초기의 중앙집중식이 이젠 분산방식(decentralized P2P)으로 진화했다. bittorent.com이 대표주자이다. P2P서버는 이제 연결된 이용자들의 접속정보만 가지고 있고, 한 이용자가 콘텐츠를 찾을 때 모든 네트워크 접속자에게 "너 이 콘텐츠 있니?"하고 묻는 것이다. 찾을 때까지 계속 묻고 중앙서버는 이런 내용을 모르며, 따라서 불법에 대한 책임을 묻기도 힘들다.또 파일을 발견하면 파일이 있는 모든 client에서 함께 받는다. 내가 받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또 바로 file share를 해준다. 여기저기서 다운로드 받아 전체를 채우는 것이다. 이런 것은 시장에 혁신적 영향을 주는데 하나의 장소에 중앙집중될 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서버과부하, 대역폭의 제한 등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 new music listening trends를 보면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공유해주는 것을 명함을 주듯이 하려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Radio Head가 그랬는데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주고싶은 만큼 돈을 달라고 했다. 경험을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돈을 달라는 것이다. 100달러를 준 사람도 있다. 이런 것을 보면 전율을 느꼈다.
- remix the music을 하는데 track별로 나눠 사이트에 올린 후 다운로드 받아 DJ들이 Remix하도록 한다. 리믹스한 것을 다시 올려 공유할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음악을 mash-up(섞기)하는 것이다.
- projectplayist.com에 대한 소개 (하지만 이 모델은 불법소지가 있다.)
- pandora.com은 뮤직 게놈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좋아하는 음악을 등록하면 패턴을 분석하여 그와 비슷한 mood를 내는 콘텐츠를 offer한다.
- 새로운 음악시장에 대한 걱정들이 있는데 점점 royalty(음원이용료)가 너무 높은 것이다. 음원비 제공 후 살아남을 온라인 라디오 스테이션은 없다.
- Social Network / Myspace.com Effect를 보면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해 2005년에 Fox에 5.8억원에 인수되었다. (미국에서) Fox는 Disney와 같은 브랜드가 없다. 사람들은 Fox를 CP로 생각하지 디즈니와 같이 폭스의 콘텐츠를 생각하지 않는다. 콘텐츠를 myspace라는 브랜드로 포장해서 제공하겠다는 것이 머독의 생각이다.
- 구글은 myspace.com에 7년(?)간 광고 계약을 했다. myspace.com이 광고는 잘못하니 구글이 하라고 했다. 머독이 함부로 구글을 건드리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관계 때문인데 구글이 똑똑한 짓을 했다.
- 머독/Fox는 브랜드를 가졌다고 생각하고 simpon,s video를 myspace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마이스페이스의 User의 80%가 이용하고 폭스닷컴은 50%가 이용했다.
- Facebook.com은 새로운 트랜드를 보여주는데 구글(?, 아니면 MS)의 100불 인수의사도 무시했다. 매주 100만명 이상의 새로운 가입자가 늘고 있다. 평균연령이 30대이다. 원래는 대학생, 고등학생 대상의 동아리와 같은 형태였는고, 따라서 마이스페이스보다 폐쇄적이었다. 그런데 소스를 개방하고 위젯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많은 위젯이 만들어져 공개되고 사람들에게 매력을 끌면서 이용자가 늘고있다. 현재 미국에서 6번째 사이트가 되었다. 현재 2400백만명의 이용자가 있는데 매주 100만씩 늘고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 마이스페이스가 6400만명이다. 다른 사이트와 연결(예를 들면 ilike.com 을 수 있는 위젯과 같은)되면서 위젯을 매개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연예가가 아닌 친구의 뒷얘기, 가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facebook이다. 여기에 위젯이 더해져 원하는 여러가지를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가치가 더해진 것이다.
- Apple / iPOD(effect)는 영화, 음악을 접하는 소비자 경험을 바꾼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할 수 있다. 미국에서 10억개의 Transaction이 발생했는데 단말로 따지면 사실 평균24개 정도가 다운로드된 것이다.사람들은 콘텐츠를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접근하고 싶은 갈망이 있다는데 이제 접근이 용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예이다.
- 애플과 디즈니 효과를 보면 스티브 잡스가 대주주인 Disney, ABC가 애플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200여개의 TV Show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원하고 갈망하여 계속 커지고 있다. (위에서 본 밥 아이거는 스트브 잡스가 대주주가 된 후 바꾼 디즈니의 CEO이다)
- 그런데 NBC는 콘텐츠 제공을 거절하고 HuLu를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티브 잡스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들은 특권보장이 없는 것이다. 디즈니와 ABC처럼 말이다. 그래서 저항하고 있다.
- iPhone은 모바일 폰의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등등
- YouTube는 대현상이다. 사람마다 서로 다른 장면을 좋아하고, 따라서 모든 vedio는 contextual하다. 여럿이 만든 것을 이어보면 전체 내용을 알게될 수도 있다.
- MSN 비디오는 형편이 없다. 할려고 해도 그렇게는 하기 어렵다.
- 어제 자료를 보면 유튜브의 트래픽이 북미 트래픽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46%가 HTTP Video 트래픽이고 P2P 트래픽을 넘어섰다. 역사적인 날이다. 불법을 넘어선 것이고, 이것은 합법적인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팝업형태의 광고에 대해서도 73%가 이런 형식에 대해 긍정적인데 이용자가 통제할 수 있고 짧기 때문이다.
- 이부분에 대해 나의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유튜브 자체가 불법이 아닌가? 맞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냅스터 이후 냅스터를 죽이지 말고 돈벌게하여 윈윈 모델을 만들었어야 한다는 생각들이 있다. 또 구글이 인수한 것이 유튜브를 버티게 할 것이다. (법정에 가도 지루한 법정공방을 벌일 것이 뻔하므로) 또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 내 의견인데 하지만 한국에서 85%가 RMC(또는 UMC)인 것처럼 유튜브의 하루 65.000개의 클립도 그렇다고 한다면 유튜브는 켠디기 힘들 것이다. 이솝우화에서 남의 깃털을 꼽아 왕이된 까마귀처럼 전통미디어가 자기의 깃털을 찾아가기 시작하면 결국은 까마귀의 몸통, 초라한 모습이 남게될 것이다.
- 이데 대해 강사는 웃으며 안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피력한다.
- SBSi는 이미 다운로드, NeTV와 같은 클립서비스 및 광도 등을 하고 있는데 포장이 nice하지 못하다. 안타깝다.
- New Media Space: place와 Time은 주로 여러개의 디바이스, 플랫폼으로 나뉘어진 상황에서 이용자 경험의 일관성을 주기 위해 Interface가 나갈 방향을 소개한다. 이부분은 시간이 나면 업데이트하겠다. Remix Korea에서 웹에서 IPTV 등으로 이용자 경험을 어떻게 확대하고 통일되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과 동일한 선상에 서있다.
UCLA 익스텐션 강의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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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Twins. 2007/11/01 18:52 Permalink M/D Reply
답글삭제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dckorea님의 내공이 저절로 느껴지네요..^^
종종 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