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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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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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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출생. 1920년대에는 오스트리아학파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 무렵의 사상은 논리적 원자론(原子論)에 속하는 것이었으며, B.러셀과의 상호 영향에 따라 형성된 것이었다. 그후 점차 인공언어(人工言語)에 의한 철학적 분석방법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으며, 1939년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일상언어(日常言語) 분석에서 철학의 의의를 발견하게 되었다.
생존 중에 출판된 저작은 1921년에 간행된 《논리철학론(論理哲學論)》뿐이지만, 구두논의(口頭論議)로 영국의 분석 철학계(分析哲學界)에 끼친 영향이 크다. 최근에 《철학적 탐구 Philosophische Untersuchungen》(1953) 등 많은 유고(遺稿)가 출판되었다.
생존 중에 출판된 저작은 1921년에 간행된 《논리철학론(論理哲學論)》뿐이지만, 구두논의(口頭論議)로 영국의 분석 철학계(分析哲學界)에 끼친 영향이 크다. 최근에 《철학적 탐구 Philosophische Untersuchungen》(1953) 등 많은 유고(遺稿)가 출판되었다.
SBS 지식포털 내 <일일소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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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내 포털의 <일일소사>를 보다가 오늘이 비트겐슈타인이 사망한 날이라는 것을 알았다. 파란만장했던 삶도 '미디어'로 오면 푸르른 잎도 가지도 모두 잘려나가고 앙상한 몸통만 남는다. 상식적이란 말, 교과서적 지식의 실상이다.
최근 『확실성에 대하여』를 읽고 있는데 그곳을 보면 비트겐슈타인 대한 간략한 전기를 볼 수 있다. 그의 삶에 대하여 모르던 부분(아래 이야기를 포함해서)을 좀 더 알게 되었다.
이 책도 다른 책들처럼 여전히 '난해'하다. 다 읽는데 몇년이 걸릴까? 생각날 때 조금 읽고, 필요할 때 관련부분만 찾아 조금 읽고, 다른 책 읽다가 불현듯 생각이나 조금 읽고.. 그래서 항상 새롭다.
그런데 『확실성에 대하여』는 그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쓴 글이다. 암으로 정신이 '왔다 갔다'하는 상황에서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사고의 엄밀성을 유지하고 있다.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을 떠나 이미 이 책의 존재 자체가 경이롭지 않은가!
최근 『확실성에 대하여』를 읽고 있는데 그곳을 보면 비트겐슈타인 대한 간략한 전기를 볼 수 있다. 그의 삶에 대하여 모르던 부분(아래 이야기를 포함해서)을 좀 더 알게 되었다.
이 책도 다른 책들처럼 여전히 '난해'하다. 다 읽는데 몇년이 걸릴까? 생각날 때 조금 읽고, 필요할 때 관련부분만 찾아 조금 읽고, 다른 책 읽다가 불현듯 생각이나 조금 읽고.. 그래서 항상 새롭다.
그런데 『확실성에 대하여』는 그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쓴 글이다. 암으로 정신이 '왔다 갔다'하는 상황에서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사고의 엄밀성을 유지하고 있다.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을 떠나 이미 이 책의 존재 자체가 경이롭지 않은가!
| 확실성에 관하여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영철 옮김/책세상 |
- 미디어2.0 - 비트겐슈타인
『사회사상의 대항해, 지식인들의 망명 1930~1965』, 개마고원, 2007 9월 29일부터 지식인들의 망명을 읽기 시작했다. 2차세계대전과 함께 유럽을 떠나 영미로 망명한 지식인들에 관련된 사회사상사이다. 비트게슈타인, 보.. - http://dckorea.co.kr/tc/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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