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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형 OTT 플랫폼 imOMP를 사용 - CPBC 평화방송∙평화신문 온라인 서비스 오픈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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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가장' 중요한 전투 지점 - Netflix의 Streamhoppers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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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y added games include Country Friends, the FarmVille clone developed by Gameloft; Reigns Three Kingdoms, a card-swiping strategy game; Skies of Chaos, an arcade-style shoot-em-up game; Flutter Butterflies, a game for butterfly collectors and Cats & Soups, a relaxing cooking game. Other new titles include Hello Kitty Happiness Parade, Immortality, Stranger Things: Puzzle Tales and a TV game, Triviaverse. ...
- 넷플릭스의 이런 활동은 모바일 이용자 서비스 "강화" 입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 미국, 유럽 등 이외 지역에서 OTT(TV 시청자) 이외의 이용자들 = 모바일 중심의 이용자들이 많은 지역
- 젊은(Young) 세대 이용자들
- 넷플릭스 마케팅 채널로서의 모바일 채널의 중요성 (아래 그림, Signup %를 볼 것)
- 아래 그림을 보면 미국과 한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방식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모바일 게임 서비스의 강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Netflix is launching a new interactive game called “Triviaverse” that allows subscribers to test their knowledge and compete against an all-knowing “Trivia master” using their TV remote. In the game, players are challenged to answer questions as quickly as they can before time runs out and beat high scores to earn badges. ...
The new game, however, has a more stripped-down format, as if Netflix wants to test whether or not subscribers would be interested in just using its service as a game-playing platform instead of for interactive features that also tell stories. ...
The new trivia game comes one year after Netflix began investing in gaming, which the company has said would eventually expand beyond mobile games.
흥미롭게도 넷플릭스의 경우 오리지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을 제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첫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에서 구동 가능한 5가지 게임인데, 이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의 스토리를 활용한 게임이 두 가지다. 넷플릭스 구독자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9월 게임회사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를 인수하며 게임 제작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콘텐츠 산업을 게임 산업으로 확장하는 시도다.(출처: "게임사는 넷플릭스 애니 개봉, 넷플릭스는 게임 출시", 미디어오늘, 2021.11.20)
미디어 오늘 기사 내용에는 라이엇게임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아케인⟫ 관련 내용도 있다. ⟪아케인⟫은 넷플릭스에서 11월 7일 1~3편을, 13일 4~6편, 20일 7~9편 공개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1~3편 공개 후 오징어 게임을 꺾고 넷플릭스 순위 1위를 차지했다가 2일 만에 다시 2위가 됐고, 이후 2~4위를 지키다가 4~6편이 공개된 후 다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지난 10월부터 League of Legends(LoL)을 주말마다 아들과 하고 있다. (둘이 대화가 필요해! 공통 경험을 만들기 위해 ^^) LoL의 메인 화면과 게임을 시작하기 전 화면에서 ⟪아케인⟫ 소개 영상과 LoL 테마 음악도 들어었다.
트위터에서 아케인 프로모션
⟪아케인⟫은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토너먼트 결승전 직후에 출시됐고, Riot Games는 11월 7일 Twitch 채널에서 넷플릭스에 공개된 첫번째 에피소드를 생중계했다. LoL 결승전은 400만명이 넘게 (아마도 트위치에서) 시청을 했다. ⟪아케인⟫은 LoL 세계관을 바탕에깔고 제작했으니 Twitch를 통해 초연을 하고, LoL 팔로워와 상호작용하면서 시작하는 것은 마케터 입장에서는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ampereanalysis.com의 조사를 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13~64세 게이머의 21%가 LoL e스포츠 이벤트를 (Twitch에서) 팔로우한다. Twich는 넷플릭스에서 가질 수 없는 '동시 시청'과 이때 발생하는 상호작용에 따른 참여와 관심을 만들었을 것이다. 미국의 13~64세 e스포츠 시청자 중 75% 이상이 Netflix에 액세스(가입)할 수 있는 타깃 시청자이다.
미디어 오늘 기사에는 7월 실적발표에서 넷플릭스가 게임에 투자한다는 내용도 있다.
지난 7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넷플릭스의 그레그 피터스(Greg Peters) 수석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on Officer)는 “새로운 장르를 더하는 일처럼, 게임을 새로운 기회로 삼는 일은 우리 고객들에게 새 엔터테인먼트의 가치를 전달하고 제공하는 일”이라며 “게임은 우리가 배우고 성장시키고 투자를 집중해야 하는 분야”라고 했다.
넷플릭스의 고민, 그리고 게임 콘텐츠
왜 투자하는 것일까? 왜 게임에 눈을 돌렸을까? 넷플릭스가 게임에 투자했다, 넷플릭스 구독자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이면이 궁금했다. 그리고 넷플릭스는 전문 비평가들과 달리 미국의 젊은층들이 HBO보다 더 'cool'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는 것도 생각이 났다.


- 넷플릭스 후속 게임 출시 관련기사: Netflix’s gaming service adds two more titles, including the return of Gameloft’s Asphalt Xtreme (2021.11.24)
- update, HBO도 게임 출시: HBO Enters Mobile Gaming Going Toe-to-Toe with Netflix with ‘Insecure: The Come Up Game’(2021.12.01)
- update: 넥슨, ‘어벤져스’ 감독 루소 형제 제작사에 최대 5억달러 투자 (2022.1.6) / Tokyo Game Maker Nexon Buys Into Marvel Directors’ Production Company (2022.1.5)
스마트TV를 사용한 스트리밍 서비스 접점 확보: "Comcast Aims to Become Streaming Gatekeeper With Smart T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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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11.8
Comcast는 Charter와 Xumo라는 free Ad-supported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JV를 설립했다(2022.2월 Xumo 인수). XClass TV는 Xumo TV로 이름을 바꾸고, 4K 스트리밍 장치인 Flex는 Xumo Stream Box가 된다. 두 기기 모두 Comcast가 출시한 제품이다.
Comcast와 Charter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가장 큰 케이블TV사업자이다. Roku 관련 글 들과 함께 볼 것
출처: Comcast and Charter go forward with Xumo, informing.com (2022.11.2)
최초 게재일: 2021.10.21, 10:05
컴캐스트 자사 브랜드 스마트 TV 판매, 로쿠(Roku Inc)나 아마존(Amazon.com Inc)과 경쟁을 시작한다. TV 제조사는 중국의 하이센스(Hisense, 海信集团)이다. 스마트 TV를 케이블사업자가 자사 지역 외에서까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전략적 이점
- 컴캐스트 광고사업에 도움
- 고객의 시청 습관 확보
- Peacock에 도움
- XClass(TV 브랜드명) 구매자에게 Peacock 프리미엄( $4.99/월)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
- 망 없는 망사업자(?)
- 영역 구분이 뚜렷한 케이블사업에서 타지역으로 고객 접점 확장
경쟁관계
- 미국 내 로쿠, 아마존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gatekeeper
- 아마존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탑재된 Connected TV를 판매 중
- 로쿠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몇몇 스마트 TV에 탑재
- 삼성전자, Vizio, Foxconn 같은 가전사
유사 사례
- 컴캐스트가 소유한 유럽 Sky는 최근 영국에서 스마트 TV(Sky Glass)를 출시
- 국내 CJ헬로비전(現 LG헬로비전)의 스틱 (케이블사업자의 영역 파괴 시도)
- 차별성없는 디지털미디어 전략들 - 삼성전자 3C전략과 DCP 전략 비교 : "차별성없는" 보다는 '일반적인'이 맞겠다. 비슷한 환경에 처한 생명체가 비슷한(또는 동일한) 기관을 가진 종들로 진화해가는 것처럼, 일반적의 의미는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 만들어진 사업적 환경이 만든 상사/상동성 쯤으로 이해해야 한다.
imOMP, SaaS형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사용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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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사장 조정래 신부)은 ‘CPBC PC웹 및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도입・이전 및 통합플랫폼 개발 사업’의 파트너로 SBSi(대표이사 조재룡)를 최종 선정하고, 9월 22일 개발사업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SBSi가 제안한 SaaS형 플랫폼은 최신 OTT 플랫폼 및 온라인 뉴스 서비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운영 효율성, 유연한 확장성, 비용 절감 등 여러 측면에서 가톨릭평화방송의 요구사항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SBSi의 SaaS형 플랫폼은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이전해 신규로 다시 구축하는 SI개발 방식과 달리 클라우드에 미리 설치된 방송・뉴스 등의 온라인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SBSi가 수십년에 걸친 미디어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미디어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이 플랫폼을 사용해 방송사나 신문사들이 온프레미스(On-Premise)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비용과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는 “20여 년간 국내 뉴미디어 분야를 선도한 SBS의 기술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imOMP 플랫폼을 사용해 미래지향적 사목과 선교 콘텐츠를 보급한다는 회사의 비전을 실천하고, 최고의 선교 매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평화방송의 IT 담당자는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또 SaaS 형태 서비스로 전환하면 ‘외부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런 우려에 대한 해결 방안이 계약에 포함 되어있다”라며 이전 검토 시 걱정했던 이슈가 잘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2년에 가까운 내부 검토 기간 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실무진 등과의 토론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내부 이슈를 솔직하게 파트너들과 논의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조인식에 참석한 SBSi 조재룡 사장은 “SBS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Online Media Platform, OMP) 사업의 첫 이용자인 CPBC 온라인 서비스에 지상파 수준의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플랫폼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SBSi는 SBS의 관계사로 1999년부터 SBS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맡았고, POOQ(현 wavve), 스마트미디어렙 등의 동영상 OTT 플랫폼 구축, 운영 등을 했던 경험이 있다.
이번 계약으로 가톨릭평화방송은 모든 웹서비스를 AWS(클라우드)로 2022년 말까지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향후 5년 간 AWS 위에 설치된 SBSi의 SaaS형 미디어 플랫폼(imOMP)을 월정액 형태로 이용하게 된다. 이제 방송, 뉴스 등의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도 구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2016년 4월부터 AWS를 사용하기 시작한 SBSi는 작년에 전체 웹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 SBSi는 현재 클라우드에서 모든 시스템을 관리하여 있으며, 무중단 배포, 지능화된 시스템 관리로 다운타임을 최소화한다.
이 덕분에 수십만의 시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월드컵 축구 경기 등의 큰 이벤트에도 별도의 하드웨어를 구매하기 위한 투자 없이 탄력적으로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의 절약이 가능하다. 2018년 월드컵 경기 당시 최고의 온에어 트래픽(SBS 303Gbps)을 달성했으며, 최대 온에어 동시 접속자 수(22만 8천 명)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리고 클라우드 전환 경험과 이점을 살려 SaaS형 미디어 플랫폼인 imOMP를 개발해 이번 가톨릭평화방송 통합플랫폼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
- imOMP - SaaS형 OTT 플랫폼 출시 (2022.7)
- Goodbye IDC! (2021.6)
- 우린 구름 속에 집을 짓기로 했다 - SBS.CO.KR Digital Transformation (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