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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셋톱박스 개방화 - 우리가 꿈 꿔온 "Preserving consumer choice and fair competition in TV streaming"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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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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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우리가 한국 시장에서 connected-TV의 주력인 IPTV 셋톱박스의 변화에 대해,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전략, 또는 선택의 가능한 모델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했다. 지난 몇주 간 Roku를 우회해 한국의 OTT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보려고 노력했다. ---- 미국의 로쿠 여기저기서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 이야기가 들려온다. 최근의 요소수 사태는 국가간의 경제적 상호의존도가 얼마나 촘촘하게 엮여있는지 보여준다. TV쪽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Roku의 3분기 실적도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신규 TV 판매에 영향을 미쳐 예상보다 낮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한다. Roku는 3분기에 130만개의 활성 계정을 추가해 총 활성 사용자 수가 5,640만 명이다. 전년 동기 4억 5,170만 달러와 비교해 6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이지만 예상보다 (40만 정도) 계정 추가가 적었다고 주가가 출렁인다. Roku Shares Fall 8% on Slower Account Growth in 3Q (Nov 3, 2021, marketwatch.com) Roku 관련해서는 한국에는 '아직' 없는 유료 OTT산업]에서 "새로운 산업의 발산적 파급효과"를 이야기 다뤘었다(2020.5.27) . 그때 "Roku를 더 이상 TV에 딸린 작은 외장 박스를 파는 회사가 아닌, 광고사업,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등을 하는 사업자'로 재정의했다. Roku의 외장박스는, Content - Platform- Network -Terminal에서 규모의 connected-Device(TV)를 확보한 플랫폼 사업자이고, 그 내부에 미국 내 대부분의 OTT서비스가 입점해 있다. 박스 위에서 이루어지는 OTT User data와 자체 조달한 콘텐츠를 이용한 광고사업까지 사업범위가 넓어졌다. 11월 3일 Marketwatch의 기사는 TV 제조사에게 OS를 제공하면서 외부파트너를 통해 만...
'경쟁적' 미국과 '과점적' 한국 - OTT산업의 환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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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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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일 ❮한국에는 '아직' 없는 유료 OTT산업❯, 그 달 12일에 ❮독점적 경쟁시장에서의 전략 - OTT산업의 경우❯를 썼다(아래 부분 발췌). 미국시장 상황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OTT 서비스를 살펴본 것이다. '한국에 OTT산업이 없다'고 할 때, 하나의 기준이 OTT가 기존 유료방송(케이블 및 IPTV)의 대체재인가 여부라고 생각한다. 이런 기준을 적용할 때, 한국에서는 '대체'의 가능성이 낮다를 지나 거의 없다는 게 맞는 것 같다. IPTV셋톱박스와 넷플릭스의 결합만 봐도 그렇다. 11.9일 ❮ 유료방송 M&A 이후 IPTV 콩나물 크듯 '쑥쑥' ❯이란 기사를 보면 ' KT IPTV 가입자 수는 올 9월말 기준 868만7000명으로 6월말 대비 12만8000명 순증했다. 넷플릭스와의 제휴로 인한 경쟁력 강화 덕' 이라고 한다. 아래 첫번째 그림을 보면 미국에서 pay-TV(케이블 및 위성TV)없이 지내는 사용자가 43%에 달하고, 두번째 그림을 보면 pay-TV와 OTT가 대체관계 경향을 보여준다. (그림에서 "CTV"는 connected-TV의 약어로 보인다. 케이블, IPTV, OTT용 STB를 모두 포함하는 것 같다.) 한국과 미국, 두 나라 사이를 가르는 것은 TV를 통해 Streaming Service를 사용하는데 전통적인 pay-TV(유료방송)을 통하지 않고 얼마나 해당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가? 또 실제 그런 접근이 얼마나 일어나는가에 있는 듯 하다. (아래 발췌한) 5.27일 글에서 말했듯이 Roku 같은 회사/서비스의 성장 여부가 중요하다. 아래 그림의 BOX 안에 있는 기기들(devices)로 이루어진 환경이 위 그림에서 본 pay-TV없이 지내는 사용자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역으로 OTT 서비스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미국의 OTT산업에서는 이들이 상호적인 관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럴 가능성이, 이렇게 될 잠재성...
스마트TV를 사용한 스트리밍 서비스 접점 확보: "Comcast Aims to Become Streaming Gatekeeper With Smart T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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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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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11.8 Comcast는 Charter와 Xumo라는 free Ad-supported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JV를 설립했다(2022.2월 Xumo 인수). XClass TV는 Xumo TV로 이름을 바꾸고, 4K 스트리밍 장치인 Flex는 Xumo Stream Box가 된다. 두 기기 모두 Comcast가 출시한 제품이다. Comcast와 Charter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가장 큰 케이블TV사업자이다. Roku 관련 글 들 과 함께 볼 것 출처: Comcast and Charter go forward with Xumo , informing.com (2022.11.2) 최초 게재일: 2021.10.21, 10:05 컴캐스트 자사 브랜드 스마트 TV 판매, 로쿠(Roku Inc)나 아마존(Amazon.com Inc)과 경쟁을 시작한다. TV 제조사는 중국의 하이센스(Hisense, 海信集团 )이다. 스마트 TV를 케이블사업자가 자사 지역 외에서까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전략적 이점 컴캐스트 광고사업에 도움 고객의 시청 습관 확보 Peacock에 도움 XClass(TV 브랜드명) 구매자에게 Peacock 프리미엄( $4.99/월)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 망 없는 망사업자(?) 영역 구분이 뚜렷한 케이블사업에서 타지역으로 고객 접점 확장 경쟁관계 미국 내 로쿠, 아마존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gatekeeper 아마존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탑재된 Connected TV를 판매 중 로쿠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몇몇 스마트 TV에 탑재 삼성전자, Vizio, Foxconn 같은 가전사 유사 사례 컴캐스트가 소유한 유럽 Sky는 최근 영국에서 스마트 TV(Sky Glass)를 출시 국내 CJ헬로비전(現 LG헬로비전)의 스틱 (케이블사업자의 영역 파괴 시도) 출처 기사: "Comcast Aims to Become Streaming Gatekeeper With Smart...
한국에는 '아직' 없는 유료 OTT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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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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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대한 후속 글이 "최근 1년간 미국 OTT산업의 변화를 보며 던지는 "질문" "(2021.9.24)이다. --- 두 기사가 있다. 둘 사이에는 3년 시차가 있다. 두 기사를 비교, 유추 해석해 보면 몇 가지 의미있는 내용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기사를 보면 미국의 사례를 먼저 살펴보고, 이에 비교해 한국에서 OTT사업이 아닌 산업이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정리했다. 작년 하반기 경제학 공부를 하면서부터 생각해 온 주제이다. Study: 19% of SVOD subscribers pay for three or more services ( Mar 20, 2017) "SVOD subscribers are building bigger bundles as more of them are willing to pay for three or more services. According to new data from 451 Research’s Voice of the Connected User Landscape survey, 19% of streaming subscribers are paying for three or more services—up 4 percentage points annually. Of the respondents in this group, 95% are starting out with Netflix, 82% are starting out with Amazon Video, and then adding a combination of SVOD platforms including Hulu, HBO Now and iTunes. Out of all respondents, 79% pay for Netflix and 53% pay for Amazon Video, which has grown 5 percentage points over the past year." OTT 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