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추천 게시물
애플 구독사업 - Apple's services portfolio & performance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애플은 다른 주요 온라인서비스를 합친 것보다 많은 구독자(subscrigers)를 가지고 있다. 유료구독자가 10억명을 넘었고, 12개월만에 1.5억명 이상이 증가해 3년전의 2배에 육박했다. 애플은 2023년 2분기에 62억 달러의 비용으로 212억 달러의 서비스 수익을 올렸다. 이런 성공 비결은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반적인 애플 에코시스템에 있다.
애플 매출의 1/4이 서비스영역에서 발생했고, 이것은 총마진(gross margin) 70%로 제품영역보다 더 수익률이 높다.
Apple has more subscribers than other leading online video services combined. With over a billion paid subscriptions, it has gained over 150 million in 12 months, to nearly double the number it had three years ago. Apple generated $21.2 billion in revenue from services in the second quarter of 2023, at a cost of $6.2 billion. The secret of its success is not so much movies or television programmes as the overall Apple ecosystem.
Over a quarter of the revenue received by Apple was for services, which are more profitable than products, with a 70% gross margin.
- 애플은 애플TV+ 구독자를 거의 공개하지 않지만 몇몇 분석가는 4000만정도로 추정
- 새 애플 기기를 구매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
- 애플은 애플TV+에서 직접 수익을 올릴 필요가 없는데, 애플생태계를 지원하고 차별화하는 서비스 팩키지의 일부로써 가치가 있음
Apple rarely releases information about how many paid Apple TV+ subscribers it has, but some analysts put it at around 40 million. Many more may have access to the service through promotions, as it is available free for a year with the purchase of new Apple devices.
With quarterly net income of approaching $20 billion, Apple does not need to make money directly from Apple TV+. Its value is as part of a package of services that support and differentiate the Apple ecosystem.
- 애플 매출의 1/2정도가 아이폰에서 창출됨 (애플 매출의 1/4가 서비스 영역)
- 서비스 매출(212억 달러)은 맥, 아이패드, 웨어러블(와치같은), 가정용 제품과 악세서리 판매를 모두 합친 정도
- 애플 서비스 포트폴리는 앱 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음악, 피트니스+, 페이, 애플카드과 애플TV+를 포함
Apple has 2 billion active devices worldwide. The company no longer reports unit sales for products, but quarterly sales of for the iPhone were worth just under $40 billion, or almost half its revenue.
Services accounted for almost as much as its Mac, iPad, wearables, home products and accessories sales combined.
The company’s services portfolio includes its app store, iCloud, Music, Fitness+, Pay, Apple Card and Apple TV+.
Tim Cook said that the company set record revenues for video, but the company did not break this out to a figure. He described Apple TV+ as “a spectacular showcase of imaginative storytelling.”
Luca Maestri, the chief financial officer of Apple, told analysts that the company hopes to convert free users to paying subscriptions.
“I would say the biggest opportunity is that we know that there’s a lot of customers that we have that are very familiar with our ecosystem. They are engaged in the ecosystem,” he said. “But still today, they’re using only the portion of the ecosystem that is free. And so we think that by offering better content and more content over time, we’re going to be able to attract more of them as paid customers.”
출처: apple-has-over-a-billion-subscribers, (informitv, 15. August. 2023)
https://www.apple.com/newsroom/2023/02/apple-reports-first-quarter-results/
apple-reports-second-quarter-results
https://www.apple.com/newsroom/2023/08/apple-reports-third-quarter-results/
chatGPT가 우려스러운 점 - 1:1로 진행될 대화의 정황, 그리고 답이 있는 사실이 아닌, 답이 없는 행위의 문제에 (사적형식의) 대화로 개입할 때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 챗GPT가 튜링 검사를 통과했다고? (2023.4.2, 김재인, facebook)
- 챗GPT에 물었다…너는 우리 일자리를 파괴하니? [이상헌의 바깥길] (2023.3.28, 한겨례)
-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 암기 교육이 필수다- 김재인 철학자,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교수 (2023.3.28, 광주일보)
![]() | 고쿠분 고이치로의 들뢰즈 제대로 읽기 - ![]() 고쿠분 고이치로 지음, 박철은 옮김/동아시아 |
“기계가 우리의 정보 채널을 선전과 거짓으로 가득 채우도록 내버려둬야 하는가? 결국에 숫자와 지능에서 우리를 넘어서서 우리를 지우고 대체할 수 있는 그런 비인간 마음을 개발해야 하는가? 우리는 문명의 통제력을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 자동생성 문장이 인간의 여론을 교란할 때 민주주의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편지는 “그런 결정을 선출되지 않은 기술 지도자들에게 위임해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 update: 2023.4.5
- 김재인 facebook, 인공지능은 욕망하는가?(2023.4.4)
- "실리콘밸리의 에이아이 개발자들은 이 시대를 돌파하는 방법으로 ‘샌드위치 워크플로’를 이야기한다. 샌드위치를 빵-패티-빵 단계로 본다면 인간의 명령어→패티 부분인 인공지능→인간의 최종적 작업으로 업무가 진행된다는 것이다. 에이아이가 한 부분을 완성한다면, 최종 마무리는 인간이 해야 한다." 이렇게 이해를 한다고 하네요. 이런 이해가 맞다면 AI도 물리적인 '기계(Mechanic)'들처럼 생산을 하는 것 아닐까요? AI가 '악해지거나, 의식을 갖는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이 아니라면.
인간과 결합된, (특정) 인간 욕망과 결합된 AI의 생산이라고 이해하면 어떨까요?
SaaS형 OTT 플랫폼 imOMP를 사용 - CPBC 평화방송∙평화신문 온라인 서비스 오픈 준비 중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미국]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가장' 중요한 전투 지점 - Netflix의 Streamhoppers 붙잡기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Newly added games include Country Friends, the FarmVille clone developed by Gameloft; Reigns Three Kingdoms, a card-swiping strategy game; Skies of Chaos, an arcade-style shoot-em-up game; Flutter Butterflies, a game for butterfly collectors and Cats & Soups, a relaxing cooking game. Other new titles include Hello Kitty Happiness Parade, Immortality, Stranger Things: Puzzle Tales and a TV game, Triviaverse. ...
- 넷플릭스의 이런 활동은 모바일 이용자 서비스 "강화" 입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 미국, 유럽 등 이외 지역에서 OTT(TV 시청자) 이외의 이용자들 = 모바일 중심의 이용자들이 많은 지역
- 젊은(Young) 세대 이용자들
- 넷플릭스 마케팅 채널로서의 모바일 채널의 중요성 (아래 그림, Signup %를 볼 것)
- 아래 그림을 보면 미국과 한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방식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모바일 게임 서비스의 강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Netflix is launching a new interactive game called “Triviaverse” that allows subscribers to test their knowledge and compete against an all-knowing “Trivia master” using their TV remote. In the game, players are challenged to answer questions as quickly as they can before time runs out and beat high scores to earn badges. ...
The new game, however, has a more stripped-down format, as if Netflix wants to test whether or not subscribers would be interested in just using its service as a game-playing platform instead of for interactive features that also tell stories. ...
The new trivia game comes one year after Netflix began investing in gaming, which the company has said would eventually expand beyond mobile games.
흥미롭게도 넷플릭스의 경우 오리지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을 제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첫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에서 구동 가능한 5가지 게임인데, 이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의 스토리를 활용한 게임이 두 가지다. 넷플릭스 구독자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9월 게임회사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를 인수하며 게임 제작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콘텐츠 산업을 게임 산업으로 확장하는 시도다.(출처: "게임사는 넷플릭스 애니 개봉, 넷플릭스는 게임 출시", 미디어오늘, 2021.11.20)
미디어 오늘 기사 내용에는 라이엇게임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아케인⟫ 관련 내용도 있다. ⟪아케인⟫은 넷플릭스에서 11월 7일 1~3편을, 13일 4~6편, 20일 7~9편 공개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1~3편 공개 후 오징어 게임을 꺾고 넷플릭스 순위 1위를 차지했다가 2일 만에 다시 2위가 됐고, 이후 2~4위를 지키다가 4~6편이 공개된 후 다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지난 10월부터 League of Legends(LoL)을 주말마다 아들과 하고 있다. (둘이 대화가 필요해! 공통 경험을 만들기 위해 ^^) LoL의 메인 화면과 게임을 시작하기 전 화면에서 ⟪아케인⟫ 소개 영상과 LoL 테마 음악도 들어었다.
트위터에서 아케인 프로모션
⟪아케인⟫은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토너먼트 결승전 직후에 출시됐고, Riot Games는 11월 7일 Twitch 채널에서 넷플릭스에 공개된 첫번째 에피소드를 생중계했다. LoL 결승전은 400만명이 넘게 (아마도 트위치에서) 시청을 했다. ⟪아케인⟫은 LoL 세계관을 바탕에깔고 제작했으니 Twitch를 통해 초연을 하고, LoL 팔로워와 상호작용하면서 시작하는 것은 마케터 입장에서는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ampereanalysis.com의 조사를 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13~64세 게이머의 21%가 LoL e스포츠 이벤트를 (Twitch에서) 팔로우한다. Twich는 넷플릭스에서 가질 수 없는 '동시 시청'과 이때 발생하는 상호작용에 따른 참여와 관심을 만들었을 것이다. 미국의 13~64세 e스포츠 시청자 중 75% 이상이 Netflix에 액세스(가입)할 수 있는 타깃 시청자이다.
미디어 오늘 기사에는 7월 실적발표에서 넷플릭스가 게임에 투자한다는 내용도 있다.
지난 7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넷플릭스의 그레그 피터스(Greg Peters) 수석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on Officer)는 “새로운 장르를 더하는 일처럼, 게임을 새로운 기회로 삼는 일은 우리 고객들에게 새 엔터테인먼트의 가치를 전달하고 제공하는 일”이라며 “게임은 우리가 배우고 성장시키고 투자를 집중해야 하는 분야”라고 했다.
넷플릭스의 고민, 그리고 게임 콘텐츠
왜 투자하는 것일까? 왜 게임에 눈을 돌렸을까? 넷플릭스가 게임에 투자했다, 넷플릭스 구독자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이면이 궁금했다. 그리고 넷플릭스는 전문 비평가들과 달리 미국의 젊은층들이 HBO보다 더 'cool'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는 것도 생각이 났다.


- 넷플릭스 후속 게임 출시 관련기사: Netflix’s gaming service adds two more titles, including the return of Gameloft’s Asphalt Xtreme (2021.11.24)
- update, HBO도 게임 출시: HBO Enters Mobile Gaming Going Toe-to-Toe with Netflix with ‘Insecure: The Come Up Game’(2021.12.01)
- update: 넥슨, ‘어벤져스’ 감독 루소 형제 제작사에 최대 5억달러 투자 (2022.1.6) / Tokyo Game Maker Nexon Buys Into Marvel Directors’ Production Company (2022.1.5)
스마트TV를 사용한 스트리밍 서비스 접점 확보: "Comcast Aims to Become Streaming Gatekeeper With Smart TVs"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update: 2022.11.8
Comcast는 Charter와 Xumo라는 free Ad-supported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JV를 설립했다(2022.2월 Xumo 인수). XClass TV는 Xumo TV로 이름을 바꾸고, 4K 스트리밍 장치인 Flex는 Xumo Stream Box가 된다. 두 기기 모두 Comcast가 출시한 제품이다.
Comcast와 Charter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가장 큰 케이블TV사업자이다. Roku 관련 글 들과 함께 볼 것
출처: Comcast and Charter go forward with Xumo, informing.com (2022.11.2)
최초 게재일: 2021.10.21, 10:05
컴캐스트 자사 브랜드 스마트 TV 판매, 로쿠(Roku Inc)나 아마존(Amazon.com Inc)과 경쟁을 시작한다. TV 제조사는 중국의 하이센스(Hisense, 海信集团)이다. 스마트 TV를 케이블사업자가 자사 지역 외에서까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전략적 이점
- 컴캐스트 광고사업에 도움
- 고객의 시청 습관 확보
- Peacock에 도움
- XClass(TV 브랜드명) 구매자에게 Peacock 프리미엄( $4.99/월)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
- 망 없는 망사업자(?)
- 영역 구분이 뚜렷한 케이블사업에서 타지역으로 고객 접점 확장
경쟁관계
- 미국 내 로쿠, 아마존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gatekeeper
- 아마존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탑재된 Connected TV를 판매 중
- 로쿠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몇몇 스마트 TV에 탑재
- 삼성전자, Vizio, Foxconn 같은 가전사
유사 사례
- 컴캐스트가 소유한 유럽 Sky는 최근 영국에서 스마트 TV(Sky Glass)를 출시
- 국내 CJ헬로비전(現 LG헬로비전)의 스틱 (케이블사업자의 영역 파괴 시도)
- 차별성없는 디지털미디어 전략들 - 삼성전자 3C전략과 DCP 전략 비교 : "차별성없는" 보다는 '일반적인'이 맞겠다. 비슷한 환경에 처한 생명체가 비슷한(또는 동일한) 기관을 가진 종들로 진화해가는 것처럼, 일반적의 의미는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 만들어진 사업적 환경이 만든 상사/상동성 쯤으로 이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