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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MP, SaaS형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사용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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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클라우드 이전을 시작한 이후 변곡점에 도달한듯하다. --- [보도자료] 이젠 방송・신문 등 OTT 플랫폼도 구독 시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SBSi의 imOMP 서비스 5년 간 이용 계약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사장 조정래 신부)은 ‘CPBC PC웹 및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도입・이전 및 통합플랫폼 개발 사업’의 파트너로 SBSi(대표이사 조재룡)를 최종 선정하고, 9월 22일 개발사업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SBSi가 제안한 SaaS형 플랫폼은 최신 OTT 플랫폼 및 온라인 뉴스 서비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운영 효율성, 유연한 확장성, 비용 절감 등 여러 측면에서 가톨릭평화방송의 요구사항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SBSi의 SaaS형 플랫폼은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이전해 신규로 다시 구축하는 SI개발 방식과 달리 클라우드에 미리 설치된 방송・뉴스 등의 온라인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SBSi가 수십년에 걸친 미디어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미디어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이 플랫폼을 사용해 방송사나 신문사들이 온프레미스(On-Premise)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비용과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는 “20여 년간 국내 뉴미디어 분야를 선도한 SBS의 기술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imOMP 플랫폼을 사용해 미래지향적 사목과 선교 콘텐츠를 보급한다는 회사의 비전을 실천하고, 최고의 선교 매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평화방송의 IT 담당자는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또 SaaS 형태 서비스로 전환하면 ‘외부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런 우려에 대한 해결 방안이 계약에 포함 되어있다”라며 이전 검토 시 걱정했던 이슈가 잘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2년에 가까운 내부 검토 기간 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실무진 등과의 토론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내부 이슈를 솔직하게 파트너들과 논의하는 것이 좋...

Welcome to Streamhopp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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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8.19 미국 프리미엄(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월간 고객 이탈률 변화 2022.6월 5.46% 2020.6월 4.05% 1월 넷플릭스 가입 후 6개월 후에도 넷플릭스 가입 유지자 비율 (➜ 고객 충성도 하락) 2022년 55% 2021년 62% 2020년 71% 2~4년간 넷플릭스 구독자 중 Q2 2022에 구독 취소한 사람 비율  (➜ 고객 충성도 하락) 구독 취소자의 최소자의 18% (2020년 13%에서 5% 증가) 출처:  Streaming Services Deal With More Subscribers Who ‘Watch, Cancel And Go ’, Aug 16, 2022 https://www.wsj.com/articles/streaming-services-deal-with-growing-number-of-subscribers-who-watch-cancel-and-go-11660557601  ---------- posting 2021.11.2. AM 11:13 이 글은 "동병상련- 영국 온라인 비디오(OTT서비스) 구독자 현황과 한국 상황 비교(2020.11.24)" 의 후속 글이다. '동병상련'에 포함해 업데이트했던 부분을 쪼갰다.  --- 영국의 약 1,670만 가구가 하나 이상의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으며, 전체 가정의 57%를 차지한다.  Kantar 조사를 보면 그 수는 1년 동안 동일하게 유지 되었다고 한다. Amazon Prime Video는 계속해서 가장 많은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고, 주요 4개 서비스가 신규 가입 10건 중 8건을 차지한다.  (update. 2021.12.21: Amazon Prime Video와 관련된 이 추세는 미국에서도 동일한 것 같다. 쇼핑회원에 주는 번들이라 그런듯!) 2021. 3Q  영국의 신규 온라인 비디오 (OTT서비스) 가입자 Amazon Prime Video 41.2% 넷플릭스 10...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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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8.12  Q2 2022, 디즈니 실적 발표 결과 디즈니+, 훌루, ESPN+를 포함한 전 세계의 스트리밍 서비스 subscriber가 총 2억 2,110만 명으로 같은 분기 말 Netflix의 구도작 수 2억 2,07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디즈니가 2017년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한 지 약 5년만에 넷플릭스를 뛰어넘었다.  오비완 케노비(스타워즈 시리즈), 미즈 마블(마블 드라마)를 출시하면서 Q2 기간 중 구독자가 1,440만 명 증가했다. 콘텐츠 제작비 지출 등으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Q2에 $11억(1조 4천억원) 적자가 발생했다. (넷플릭스는 Q2 중 117만 명 감소) 구독자 증가와 함께 계속되는 손실에 따라 디즈니+의 구독료를 월 $3한다. 원래 가격 $7.99를 유지하면 광고가 함께 게재된다. 이제부터 실질적인 경쟁국면의 시작이 아닐까! 국내(미국, 캐나다 등)에서 글로벌로, 유료에서 광고까지 포함된 혼합모델로. 이제 남은 부분은 실시간(스포츠 이벤트)인데 ...  넷플릭스는 디즈니보다 ARPU가 여전히 높고, 광고모델 도입 이후 가입자 성장과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하지만 주전장터에 광고가 포함될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관련 기사 D isney Has More Worldwide Streaming Subscribers Than Netflix , August 11, 2022, newstalk1290.com '스트리밍 후발주자' 디즈니+, 넷플릭스 구독자 제쳐 , 2022.8.11, ytn 관련 posting ③ Reed Hastings, Netflix CEO가 안하겠다는 3가지 - 세 번째, 광고(사업)는 안한다! ② Reed Hastings, Netflix CEO가 안하겠다는 3가지 - 두 번째, Live Streaming은 없다! 특히, Sports ..   ① Reed Hastings, Netflix CEO가 안하겠다는 3가지 - 첫 ...

imOMP - SaaS형 OTT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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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SBS 홈페이지 클라우드 이전, 재구축(Refactoring) 작업을 시작했다. 작년에 클라우드 작업을 끝냈다. 6년이 걸렸다. 우린 재구축 작업을 하면서 AWS 위에 있는 결과물을 SaaS형태로 만들어 다른 곳, 방송사들에도 서비스하자는 계획을 세웠다.   실제 서비스도 있기 전에 imOMP라는 이름도 붙였고, 2018년 8월 오랫동안 이런 솔루션 영업하했던 분을 모셔 이야기도 들었다. '판매가 어렵다'는 말을 듣는 자리였다. 팩키징하려고 하는 범위가 너무 넓고, 깊다는 조언도 하셨다. 영업을 부탁하기 위해서 만든 자리였지만 뼈를 때리는 말이었고, 이 분야에 문외한인 우리를 일깨우는 말씀이었다. 그 사이 몇 번의 시도가 있었고, 되는 듯하다가 안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우선 방송사들이 '아무리 좋아도 경쟁사에서 만든 것을 쓰겠는가'라는 현실적인 벽이 있었다. 이런 저런 영업활동은 '무료봉사활동'이 되기 일쑤였다.  2013년 포스팅한 ⟪플랫폼 제국들을 가로지르는 유목적 삶에 대한 꿈⟫ 에서 인용했던 장표이다. 이 글에서 '우리는 기술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밖이든 안이든 SBSi(현재는 SBS I&M)는 사오리만 나가도 기술회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었다. 그런 평가는 지금도 여전하다. 그래서 더욱 더 '기술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06. 11월 ⟨대한민국 동영상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인터넷 기반 기술회사가 되려고 각고의 노력을 해야만 겨우 인터넷 기반 뉴미디어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책에서는 당연히 될 수 있다고 주장을 했겠죠.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SBSi는 2009. 9월 유통 계열사와 합쳐져 SBS콘텐츠허브가 되었고, 그때부터 기술회사라기보다는 더욱 콘텐츠 유통회사의 성격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일 이전에 변화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우리 스스로 그런 선택을 안 ...

CNN+ 철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품 단순화와 올인서비스로 힘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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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가 서비스 시작한지 약 한 달정도 후인 2022년 4월 30일 서비스를 중단한다. 서비스 시작한 첫 주에 100,000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 뒤 몇 주동안 10,000명정도의 일일 시청자가 있었다고 한다.  독립형 뉴스 스트리밍(standalone streaming news services)에 대한 수요가 크지않았기 때문일까!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입장에서는 전역(theater of war)의 확대가 부담스러웠다는 것이 철수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을 것 같다.  ⟪뉴욕타임즈, Peacock 사이에 선 CNN과 우리가 찾은 한국적 모델⟫(2022.3.4, 이하 "사이에 선 CNN") 에 이렇게 이야기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CNN은 NYT와 Peacock & Paramount+ 사이에 끼어 운신을 제한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  두 마리 토끼(케이블과 OTT)를 쫓기 위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 라인업을 가져야하는 것은 Digital Transformation이라기 보다는 전역(戰域)의 확대로 보인다. CNN의 CEO인  Chris Licht는 철수를 발표하며 '더 큰 스트리밍 전략과의 "일치"("in line" with Warner Bros. Discovery Inc.'s larger streaming strategy)'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2021년에만 1.2억 달러를 투자했고 오픈 후 운영비용만 수 억달러가 될 것이는 이야기가 있었다. 최근 디스커버리는 워너브라더스와 합병하면서 전체적인 운영비용 절감을 AT&T에 약속했고, CNN은 워너브러더스 계열이다.   이왕 오픈을 했으니 HBO MAX나 Discovery+의 번들상품형태로 가입자를 늘려나가지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철수를 결정했다. 번들을 통한 가입자 확대, ARPU(가입자당 수입)을 늘리는 효과보다 2개의 독립적인 채널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이 더 크다고 ...

전략적 결정- 숙고된 철수! - HBO Max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철수, AT&T 미디어사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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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4.25) -  CNN+ 철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품 단순성과 올인서비스로 힘을 집중 을 볼 것 Update (2022.3.28) - 진입과 철수 History 2014년 미국 1위 위성방송 업체인 DIRECTV 를 인수 발표, 671억달러 미디어 영역으로 사업 확장 목표 2015.7월 인수 완료 2021년 2월, OTT 서비스 성장, 가입자 정체, (완전매각 실패로) 스핀오프 후지분 일부( 사모펀드 TPG Capital 30%) 매각  2016년 타임워너 인수 선언,  2018년 854억달러(약 97조3560억원)를 들여 타임워너 인수 수직통합을 통한 시장 장악 목적 2022년, 워너미디어를 기업분할 후 디스커버리와 합병, 새로운 미디어회사 설립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 합병 후 기업 가치가 1500억달러(약 171조원) AT&T와 디스커버리 거래 규모는 현금과 부채 포함 430억달러(약 49조200억원), 워너미디어를 인수할 때의 절반 수준 새 회사의 지분은 AT&T와 디스커버리가 71%(1500억달러 기업가치 기준1065억달러), 29%씩 나눠 디스커버리 는 워너브러더스와 합병하기 위해 300억 달러를 차입, 합병 후 30억 달러의 시너지효과를 내기로 약속 ( CNN+ Is Said to Surpass 100,000 Subscribers in Its First Week , www.bloomberg.com, 2022.4.13) 워너미디어 철수도 결과적으로 다이렉TV 철수와 유사 ※ 참고:  최근 1년간 미국 OTT산업의 변화를 보며 던지는 "질문" 의 Media Landscape 그림을 볼 것 AT&T ‘통신·미디어 제국’ 꿈 접나 (조선비즈, 2021.3.6) 그림 위치:  워너-디스커버리, 49조원대 합병…"넷플릭스·디즈니 추격"(종합)  (매일경제,2021.5.18) Update (202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