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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eacock, Update - Leveraging Comcast’s Xfinity platforms with Sky in Europe, with 2020 Tokyo Olympic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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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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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2.3 Comcast to Double Spending on Its Peacock Streaming Service to Boost Paid Subscribers (Bloomberg, 2021.1.28) ◯ 2022년 콘텐츠 제작 투자 확대 2022년 Peacock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 지출을 두 배로 늘릴 계획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 향후 몇 년 동안 50억 달러까지 늘릴 것 Comment: '극심한' 경쟁상태에서 (아래 2021.8.3일 포스팅한) Go to Market Strategy의 4번째 덕목인 "A Lean Approach"를 고수하기 어렵다는 판단 인듯하다.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면 여전히 Lean Approach일 수도 있겠다. HBO와 Discovery가 합병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 을 고려하면 Peacock의 투자규모는 여전히 위 Streaming Service 기업 중 가장 뒷쪽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쟁 공식은 (제작투자 규모에 영향을 크게 받는) 콘텐츠 차별성과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가입자 확대, 그리고 이를 통해 (투자금에 대한) 회전율을 높이는 것 / 순환구조를 만드는 것 이런 대규모 투자 중심의 '선순환구조(?!)'에 접근 가능성이 낮은 우리의 관심사는 여전히 Peacock이 만들려고 하는 "A Unique Business Model"의 성공 여부이다. 이 모델은 과거를 바라보면서와 '어쩔 수 없이' 미래로 밀려가고 있다. "천사의 얼굴은 과거를 향해 있다. 그는 파국만을 본다. 그 파국은 쉬지 않고 폐허 위에 폐허를 쌓고 그것을 그의 코앞에 들이댄다. 낙원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기세가 워낙 강해서, 천사는 이제 날개를 접을 수도 없다. 강풍은 천사를, 그가 등지고 있는 미래 쪽으로 막무가내로 데려간다. 그의 눈앞에 있는 산더미 같은 폐허는 하늘에 닿을 만큼 높아진다. 우리가 진보라...
"지역 특이성"과 서로 다른 AI 모듈 간의 이행, 그리고 포스트 휴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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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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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17년 말 [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대해 - AI 정의(defining)와 존재론적 접근 ]을 포스팅했다. 그때 " artificial intelligence(AI)라고 하는 것보다 지금은 artificial function(s) 정도가 맞는 것 같다. 현재는 기능/서비스 단위로 알고리듬이 만들어지고 이런 것들의 (무한한) 다발이 AI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썼다. 그리고 2019년, 2020년 일부 내용을 추가했다(아래 내용). ▸ 우리는 철학적 유비( Allegory?)를 해볼 수 있다. 스피노자는 인식을 감각지-오성지-이성지로 나누어 분석한다. 감각은 sence-data이고, 오성은 그 데이터에 대한 분석(인과적 인식)이라면, 이성은 그런 오성의 분석 결과들 간의 연관 관계에 대한 '총체적' 앎이다. 그러면 감각/IoT 등을 이용한 data의 집적, 오성/AI - 위에서 말한 artificial function(s), 마지막 이성/function에서 function으로의 넘어감(이어짐)과 그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총체적 앎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AI에 대한 우리의 질문은 function이 아닌, 이런 총체성에 대한 것일 것이다. 이런 이성지가 가능한가? function들의 집적만으로 '인간적인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등등 (2019.7.17일 추가) 2020.5.20일 update 그래서 AI의 정의는 좀 더 축소되어야 한다. 라이프니츠의 최적화 문제(미분방정식) 아래에는 (존재론적인) 무한소 개념이 들어가 있다. 인지될 수 없는, 하지만 인지의 기반이 되는 무한소-미세지각의 영역이 있다면 그곳까지 도달해야 '인간과 같은 무엇=기계인간"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하나의 기능(함수=function)에서 다른 기능으로 어떻게 넘기느냐, 그 기능 변환 함수를 만들어야 한다. '디지털 미학'에서 나온 언캐니 밸리(Uncanny Valley) 를...
[영국] 펜데믹, 스포츠 이벤트, 그리고 '생성하는' 전략적 지점들 - EPL과 Amazon Prime Video, APT & UFC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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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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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EPL, 그리고 OTT 서비스 EPL(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의 영국 팬들이 Amazon Prime Video 덕을 보고 있다. 아마존은 2019년 Q3에 시즌당 24개의 경기를 중계할 권리를 획득는데, Ampere에 따르면 EPL 댁(Home) 내 중계 범위가 (영국) 국내 팬의 3/4까지, 2019 Q3 72%에서 2021 Q3 80%까지 증가시키는데 Amazon이 크게 기여했다(한국의 프로야구 라이브 중계에서 Naver가 기여한 것처럼). Covid-19 팬데믹의 여파로 경기장, 펍 & 바(Bar & Pubs)가 문을 닫아 집에서 시청할 수 밖에 없었고, 팬들은 이런 환경에 적응한듯 하다. 4% 정도가 정기적으로 큰 스크린에서 경기를 보기위해 펍 & 바를 찾았는데, 1년 전과 비교하면 반이 들어든 수치이다. 영국 축구 팬들이 EPL의 모든 팀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3개의 플랫폼에 유료 가입을 해야 한다. EPL은 연간 총 380 경기 를 치르는데 이에 대한 Live Package(방송권)는 7개로 나눠져있다. 한 방송사가 모든 경기를 독점 중계할 수 없다. ( 독점 중계를 금지하는 규제 가 있음 / "이는 유럽 위원회에서 나온 독점적인 중계권은 하나의 텔레비전 회사에만 판매할 수 없다는 주장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 Live 팩키지에 대한 권리는 아래와 같다( Split of UK live rights ). BT Sports 32 + 20 경기: Package A, G Sky Sports 32 경기 * 4 (총128경기): Package B, C, D, E Amazon Prime Video 20경기: Package F others (TV Live 중계 외) : BBC SPORT free-to-air highlights broadcast partner, Audio broadcast BBC...
"개인은 인쇄에 의하여 전통적 집단으로부터 해방되었는데"라는 구절에 대한 (들뢰즈식)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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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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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관 2020.5.29, 오전 10:42 "Print released great psychic and social energies in the Renaissance, as today in Japan or Russia, by breaking the individual out of the traditional group while providing a model of how to add individual to individual in massive agglomeration of power." "인쇄는 개인을 전통적 집단으로부터 떼어냄과 동시에 개인들의 힘을 모아 대량의 힘을 만들어내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마치 오늘날의 일본이나 러시아에서처럼 서양에서는 르네상스 시대에 엄청난 정신적-사회적 에너지를 발산시켰다." - 마셜 맥루언, 「인쇄된 말」, 『미디어의 이해』, 247쪽 "인쇄는 르네상스 시대에 커다란 심리적 사회적 에너지를 방출하였다. 이것은 현재 일본, 또는 소련에 있어서도 마찬 가지다. 이들 나라에 있어서 개인은 인쇄에 의하여 전통적인 집단으로부터 해방되었는데, 이 현상은 어떻게 개개인을 모아서 집단의 힘을 만들어내느냐하는 과정모델을 제공한다." - 마샬 맥루한, 「인쇄된 문자」, 『미디어의 이해』, 198쪽 같은 책인데 번역이 너무나 틀려 원문을 찾아보게 만들고 급기야 같으면서 다른 책을 사게 만드네! https://www.facebook.com/jongjinstar/posts/10203429391432103 update 2021.11.23(화) "개인은 인쇄에 의하여 전통적인 집단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것은 언표적 배치에 의해 기계적 배치가 변화됨을, 세계가 기계와 언표의 구성(합성?)물임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 아래 그림은 들뢰즈 ⟪푸코⟫의 주름과 그것을 해석한 것이다. 상단의 "discursive expression"은 '담론적...
IPTV 셋톱박스 개방화 - 우리가 꿈 꿔온 "Preserving consumer choice and fair competition in TV streaming"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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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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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우리가 한국 시장에서 connected-TV의 주력인 IPTV 셋톱박스의 변화에 대해,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전략, 또는 선택의 가능한 모델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했다. 지난 몇주 간 Roku를 우회해 한국의 OTT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보려고 노력했다. ---- 미국의 로쿠 여기저기서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 이야기가 들려온다. 최근의 요소수 사태는 국가간의 경제적 상호의존도가 얼마나 촘촘하게 엮여있는지 보여준다. TV쪽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Roku의 3분기 실적도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신규 TV 판매에 영향을 미쳐 예상보다 낮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한다. Roku는 3분기에 130만개의 활성 계정을 추가해 총 활성 사용자 수가 5,640만 명이다. 전년 동기 4억 5,170만 달러와 비교해 6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이지만 예상보다 (40만 정도) 계정 추가가 적었다고 주가가 출렁인다. Roku Shares Fall 8% on Slower Account Growth in 3Q (Nov 3, 2021, marketwatch.com) Roku 관련해서는 한국에는 '아직' 없는 유료 OTT산업]에서 "새로운 산업의 발산적 파급효과"를 이야기 다뤘었다(2020.5.27) . 그때 "Roku를 더 이상 TV에 딸린 작은 외장 박스를 파는 회사가 아닌, 광고사업,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등을 하는 사업자'로 재정의했다. Roku의 외장박스는, Content - Platform- Network -Terminal에서 규모의 connected-Device(TV)를 확보한 플랫폼 사업자이고, 그 내부에 미국 내 대부분의 OTT서비스가 입점해 있다. 박스 위에서 이루어지는 OTT User data와 자체 조달한 콘텐츠를 이용한 광고사업까지 사업범위가 넓어졌다. 11월 3일 Marketwatch의 기사는 TV 제조사에게 OS를 제공하면서 외부파트너를 통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