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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SBS 미디어 그룹 온라인 서비스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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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말부터 가다듬어 지금까지 밀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전략"이 앞으로 한발 나갔다. 2006년 사업계획과   동영상 포럼   발표문에 아래 모델이 있었다.   모델은 콘텐츠 집산자(Content Aggregator)로 SBS 미디어 그룹 내의 콘텐츠 자산을 디지털화하여   www.sbs.co.kr 에 모으고, 또 SBS사이트를 통해 집중된 콘텐츠를 직접 서비스하거나 유통한다는 것이다.   5년만에 SBS 미디어 그룹 웹 사이트 통합 2010.1.1일부터 SBS미디어넷(케이블TV)의 웹 자산과 인력이 SBS콘텐츠허브와 합쳐졌다. 그리고 며칠 전인 3.5일 SBS 사이트 글로벌 네비게이션(대메뉴) 상단에 SBS golf, SBS sports, SBS plus, SBS CNBC, E!이 반영되었다. 1.1일부터   www.sbs.co.kr 의 서브 도메인으로 등록된지 2개월이 지났고, 전략을 세운지 거의 5년이 지난 시점이다.   작년 말, 2012년까지 전통적인 미디어 사이트들 중에서 1등을 하겠다며 벌인 일이다. 지난 주 연예뉴스 서비스를 개시했고, 스포츠 뉴스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다. 새로 시작하는 뉴스 서비스는 E!의 연예 프로그램과 sports, golf 중계방송과 궁합을 맞춰야 한다. 1월에는 SBS-CNBC를 통해 경제 뉴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서비스, SNS 서비스 등으로 포털이 없어진다고들 말하는 이때! 이제 준포털이 되려는 길로 들어선 것 같다. 합법적인 웹하드 유통이 늘어나면서 회사의 매출은 늘었지만 SBS 사이트 내의 동영상 이용은 제자리 걸음(또는 전반적 하락추세)이다. 또 방송 프로그램 내의 트래픽은 2005년 이후 계속 감소 추세이다. 유료매출은 새로운 매체와 웹하드 등으로 빠졌고, 사이트 트래픽은 포털들의 방송/연예 커뮤니티 서비스와 경쟁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SBS 사이트만의 더 이상 독점적 콘텐츠/서비스가 없다. 안밖으로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