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09의 게시물 표시

추천 게시물

온라인 동영상 광고사업 KEY SUCCESS FACTOR

이미지
2020.5.18일 update. 아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 단가 상향❯이다. 적어도 콘텐츠 홀더인 방송사에게 그렇다. 유튜브, 네이버 등의 플랫폼은 트래픽과 연관 서비스 사업이 있지만 방송사는 그렇지 못해 더욱 그렇다. 2014년 스마트미디어렙(SMR)을 만들며 세운 목표가 호출 단가 10원 이상이다. 유튜브에서 1원 내외를 줄 때이니 도전적인 목표였다. 2015년이 지나면서 10원 단가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유튜브 광고 단가도 올라갔다.  10원 기준이 나온 이유는 단순하다. 1원의 10배는 받아야하니 → 사업성 이슈이다. 다른 이유를 찾는다면 회사설립 후 브라이트코브(Online Video Platform)란 회사를 만났다. 애드 스티칭 기술 활용을 검토하기 위해서이다. 그때 애드 스티칭 1개단 단가가 10원 정도란다. 트래픽 비용 포함이다. '최소한 10원은 벌어야겠네' 하는 목표를 세웠다.    10원이라고 할 때 모두 펄쩍 뛰던지, 웃으면 '그러면 좋죠'라고 했다. 웹하드 협상할 때와 비슷하다. 웹하드 업자들은 종량으로 10원, 20원에 다운해 주던 방송프로그램 VOD에 대해 100원 정도 받자고 했다. 그래도 10배라고도 했다. 그때 "콘팅 - 지상파 통합 다운로드 서비스"을 만들고 1000원을 책정했다. 그게 시장 표준가가 되었다. "디지털 콘텐츠 가격을 어떻게 정할까"하는 문제에서는 직관과 의지가 더 중요해 보인다. 그 의지에는 상당기간 '이를 앙물고 굶겠다'는 것도 포함된다. 그 의지가 무너질 때, 가격도 무너질 확률이 높다. 누구에겐 '무너진 의지'가 아닌 '시장 상황'일 수도 있겠다. 유튜브의 트래픽 증가와 함께 SMR에서 클립 제공을 한다. 그와 함께 광고 단가는 내리막을 탈 것이다. 광고에 대한 통제권(게재 여부)가 시장적인 상황에서 '무화 - zero level로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