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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미디어 / 방통융합 시대의 웹캐스팅(인터넷 방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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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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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작성하여 "Dynamic u-Korea 실현을 위한 미래 정보문화 정책과제"(2006.12 정보문화진흥원 발간)에 수록된 내용임 개인미디어 / 방통융합 시대의 웹캐스팅(인터넷 방송) 지원 ⃞ 개념 웹캐스팅(webcasting)은 웹카메라(web camera, webcam),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및 인터넷 결합되어 나온 것 문자(text), 그림(image), 영상(video), 음성(audio) 등을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가공, 압축하여 인터넷을 통해 이용자의 요구가 있을 때 마다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On demand형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말함 웹캐스팅은 광의의 정의는 ‘인터넷을 통한 기존 미디어의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매체’라고 할 수 있고, 협의의 정의로는 ‘오디오, 비디오 중심의 콘텐츠의 전송 기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음. 이때, 멀티미디어 방식에 따라 스트리밍형(steaming type)과 다운로드형(download type)으로 나눌 수 있음 ⃞ 배경 및 현황 초고속망의 보급, 스트리밍 기술, 오디오/비디오 파일의 압축 및 복원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터넷 이용자(netizen)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미디어(new media)로 각광을 받고 있음 웹캐스팅(인터넷 방송)은 지상파 방송(old media)와 달리 콘텐츠 이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성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전송받을 수 있는 주문형(On Demand)라는 특징을 보유함. 따라서, 기존 미디어와 차별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개인미디어(personal media)로 진화되고 있음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에서 이용자 제작 콘텐츠(UCC: User Created Content)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배경 ‘기술/서비스’가 웹캐스팅임 -------------------------------------------------...
개인미디어 시대를 여는 웹캐밍/웹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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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작성하여 "Dynamic u-Korea 실현을 위한 미래 정보문화 정책과제"(2006.12 정보문화진흥원 발간)에 수록된 내용임 개인미디어 시대를 여는 웹캐밍/웹캐스팅 웹 캐밍은 현 시대의 새로운 문화현상을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기술이지만, 만약 웹캐밍 기술이 잘못 사용될 경우 개인 사생활(Privacy) 침해, 사회의 원형감옥(panopticon)화 등의 폐해가 예상됨 □ 현황 및 전망 웹카메라(web camera, webcam),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및 인터넷이 결합되어 나온 웹캐밍(webcamming)은 낮은 비용으로 방송(webcasting), 화상회의 등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podcasting, video clip culture, 동영상 UCC 등과 같은 새로운 문화현상을 낳는 근원이 되고 있음 * 웹캐밍(webcamming) 또는 웹캐스팅(webcasting)은 영상(video) 및 음성(audio)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전송하는 것을 말함 * 초기의 단순 웹캐스팅은 각종 인스턴스 메세징 서비스(instant messaging service)와 결합하여 개인화상회의(private video conferencing)까지도 지원하고 있음 웹캐스팅은 팟캐스팅(Podcasting)과 같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휴대형 기기로 영상․음성 정보를 다운로드(down load) 해주는 방식 등으로 모바일,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춰 진화하고 있음 웹캐스팅이 개인미디어 영역으로 급속히 확장하면서 미디어 환경의 다양화․ 롱테일(long tail)화를 선도하고 있음 * 나우콤의 아프리카 서비스( www.afreeca.co.kr )는 PC상에 영상캡쳐 SW나 웹캠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없이도 손쉽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데스크톱 브로드캐스팅 기능’을 지원하고 있음 ※ “나우콤, 개인방송서비스 ‘아프리카’ 발표”(전자신문, 2...
신구매체가 함께 공존하는 미디어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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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작성하여 "Dynamic u-Korea 실현을 위한 미래 정보문화 정책과제"(2006.12 정보문화진흥원 발간)에 수록된 내용임 신구매체가 함께 공존하는 미디어 매트릭스 우리 사회에는 한동안 올드 미디어와 뉴미디어가 동시공존하면서 융합미디어 환경이 구성될 것임. 현 단계에 우리는 미디어 메트릭스 환경이 주는 사회문화적 충격에 대한 사회적 적응력을 갖추는 것이 주요 이슈가 될 것임. □ 현황 및 전망 컴퓨터와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에 의해 가능해진 전자적 커뮤니케이션은 신문, 잡지, 방송 등과 같은 올드미디어(Old Media)와 다른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진 웹사이트, 블로그, 이메일, 양방향 텔레비전(Interactive Television), 모바일, 팟캐스트(Podcast)와 같은 뉴미디어(New Media)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 신구(新舊) 미디어들 간의 상호연결성과 변용, 혼성, 잔존 등의 상황을 고려해야만 사회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을 이해할 수 있음 * 미디어 매트릭스(media matrix)는 메이로비츠가 제시한 개념으로 ‘공존하는 미디어들의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를 의미함 ※ 참고자료: 윤태진 외, 2005,『IT와 문화콘텐츠의 내용과 형식의 변화 - 음성, 문자, 영상언어를 중심으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신구 미디어 간의 상호연결성․변용․혼성․잔존의 과정을 통해 미디어 개인화의 단기적 한계와 장기적 경향성에 대한 인식이 명확해질 것임 * 뉴미디어의 블로그, DMB 등의 개인미디어가 올드미디어를 대체하지 못하고 상당기간 보완재 역할하거나 사적 영역에 머물러 있을 것임 * DMB의 경우 야외 활동시 기존방송에 대한 접근수단이며, 동영상 UCC의 경우 대다수가 올드미디어의 콘텐츠를 복제하는 수준임 * 현재 블로그에 게시된 글들의 상당수가 올드미디어(특히 신문)의 콘텐츠를 복제하거나, 블로거의 개인사로 내용들이 채워지고 있음 * 개인미디어의 잠재성은 풍부하나 이것이 현실화되기 ...
콘텐츠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멀티 플랫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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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작성하여 "Dynamic u-Korea 실현을 위한 미래 정보문화 정책과제"(2006.12 정보문화진흥원 발간)에 수록된 내용임 콘텐츠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멀티 플랫포밍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 플랫포밍의 요구가 강화되는 등 콘텐츠 제작환경에 있어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 현황 및 전망 어느 곳에서나 네트워크 접속 및 컴퓨터 사용이 가능해지는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전하면서,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하나의 콘텐츠를 동시에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 플랫포밍 요구가 강화되고 있음 멀티플랫폼(Multiplatform)은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Windows, Mac, Linux OS 등의 모든 플랫폼에서 구동되거나, 2개 이상의 플랫폼에서 구동될 때, 이것을 멀티플랫폼 소프트웨어(Multiplatform Software)라 부르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콘텐츠 및 미디어산업에 적용하여 설명하는 것임 <매체 포지셔닝 및 전략 방향> * 출처: 오용수, "디지털 케이블TV 정책방향"(2003.11.19)을 추가 수정 미디어산업에서 IPTV 등 방송과 통신의 융합, PMP 등 융복합 멀티미디어 기기의 출현으로 인해 하나의 콘텐츠가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증가되고 있음 멀티플랫폼을 미디어산업에 적용할 경우 크로스 미디어(Cross Media) 또는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 등과 같은 용어로 사용하며, 이것이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멀티플랫포밍(Multiplatforming)이라 함 멀티플랫포밍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기획, 제작단계에서부터 서비스할 여러 매체의 특성을 고려하여야 함 게임산업의 경우 PC, 콘솔, 모바일 단말기 등 기존의 다양한 게임플랫폼에서 구동되면서 유선과 무선네트워크가 융합된 ...
정보의 깊이와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양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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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작성하여 "Dynamic u-Korea 실현을 위한 미래 정보문화 정책과제"(2006.12 정보문화진흥원 발간)에 수록된 내용임 정보의 깊이와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양식의 변화 동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도 하이퍼 미디어 기술이 적용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의 인터페이스 양식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 외국의 경우 이에 대해서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음. □ 현황 및 전망 인터넷의 진화에서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처럼 동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 내에서도 하이퍼미디어(Hypermedia) 기술의 발전으로 인터페이스 양식의 변화가 예상됨 인터넷의 발전 과정에서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 특히, 월드 와이드 웹 브라우저(World Wide Web Browser)를 이용하여 HTML로 만든 문서를 보다가 하이퍼텍스트(Hypertext) 기능을 이용하면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연결된 다른 문서들(Hyperlinks)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인터넷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서 진화할 수 있게 함 '하이퍼비디오(Hypervideo)'는 Film․Video 등의 동영상물 내에 하이퍼텍스트와 같은 기능을 적용한 것임. 즉, 하이퍼비디오 기술은 멀티미디어 영상물을 시청하다가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연결된 다른 관련 콘텐츠(문서, 영상물, 이미지 등)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비디오 하이퍼링크(Video Hyperlink)'라고도 함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HTML의 하이퍼텍스트 기능은, 양상 프레임과 같은 비디오 파일 자체가 아닌 내용에는 직접 적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나, 외국의 경우 기술개발이 활성화되고 있음 독일의 다름슈타트 공대(TU Darmstadt)는 ADIVI(a name derived from "add digit...
문학일기 - 가방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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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란다쪽 광을 청소하면서 군대에 있을 때 쓰던 가방을 꺼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망치와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강제로 열었다. 벌써 10년이 더 지난 한 뭉치의 종이와 노트를 찾아 냈다. 사실 가방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있었으니 대수로울 것도 없다. 하지만 육군노트에 이리 저리 휘갈겨져 있는 시를 보니 느낌이 새롭다. 지난번 "불안한 희망의 세계: 댄싱섀도우" 에 올렸던 시의 원본을 찾았다. 처음 제목은 "연혁 - 나의 존재"였다가 정리하면서 "태생"으로 바뀐 것 같다. 그리고, "무협지"라는 제목의 시도 보였다.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입대하기 바로 직전부터이고, 군대에 있는 동안 죽어라고 시를 썼다. 일과가 끝난 후 별 할일이 없었으니 BOQ 구석에서 시를 쓴 것이다. 특히 영천, 광주에서 군사교육을 받을 때는 더 했던 것 같다. 문학일기1 - 무협지 국민학교 졸업하고 겨울 내내 무협지만 읽었다 언제나 거친 갱지의 몇줄 안되는 내용에서 여백의 미를 배웠다 머리 속에선 도검이 산을 이루고 피어 젖어있던 어린 가슴은 발길질에 주먹이 난무했다 기준조차 모호한 선악의 싸움과 배신과 복수의 세상에서 밤을 샌 눈은 충혈되었고 아침이면 내내 참던 오줌을 장독대 뒤 까죽나무에 내갈겼다 밤새 보았던 것들이 오줌발에 쓸려나가고 남은 것은 피로와 어서 어른이 되어 강호를 주유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때의 바램은 세월이 장강의 강물처럼 흐르는 것이었고 그것을 잴 수 있는 전자시계를 차는 것이었다 중학교 졸업하고 겨울 내내 무협지를 읽었다 언제나 갱지의 몇자 안되는 내용에서 가슴 속 헐떡대기만 하는 욕망을 알았고 머리 속에선 얽힌 육체가 꿈틀거리고 항상 백점을 맞던 도덕책은 정파의 위선이었고 선보다 악이 더욱 인간적이라고 느꼈다 밤새 읽다 던져버린 무협지가 ...
사업 실패의 경험과 성공의 조건: 727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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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i 이전의 실패 경험과 727 멤버십 727멤버십은 2002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2005년 상반기까지 sbs.co.kr에서 서비스 되었다. 727멤버십의 문제는 두가지였다고 생각된다. 첫째, 기대관리의 실패이다. 기대관리는 고객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의 기대관리인데 초기 사업계획을 시작하면서 아주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했다. SKT 같은 통신사의 멤버십 서비스와 같은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걸맞는 회원과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것이었다. 2003년 초 SBSi에 와서 1년 넘게 한 것이 높은 기대수준을 낮추는 작업이었다고 말해도 될 것 같다. 보통 사업계획을 짜면 사업의 성공 여부를 넘어 사업 자체의 시작을 위해 '장미빛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인듯 하다. 하지만 나는 1999년부터 시작했던 인터넷사업에서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SBSi에 들어온 상태였다. 이미 장미빛 쓴 맛을 본 후였기 때문에 이런 접근에 대해여 회의적이었다. 그런데 이런 실패경험은 개인적으로는 어떤 공부보다 가치가 있었다. 왜냐하면 사업에 대하여 아주 냉정하게 접근할려고 하는 태도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지만 앞뒤 안재고 어떤 일(사업)을 벌이려고 하는 성향이 나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이 경험이 지금도 어떤 일을 하고 난 후, 또는 하면서 오지않은 미래를 가져다 포장하지 않고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야 한다는 태도로 나타나고 있다. 냉정하게 보여준다는 것과 그것에 대한 열정, 성공의 확신을 가진다는 것은 별개의 것이며, 성공하기 위해서 더욱 냉정해져야 한다. 그래서 1년 넘게 데이터-매출, 회원데이터-를 가지고 씨름을 했다.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우리의 마켓 사이즈는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던 것 같다. 매출이 2004년에는 2003년의 약 2배정도로 성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성장률도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