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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미국 OTT산업의 변화를 보며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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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에는 '아직' 없는 유료 OTT산업"(2020.5.27)  글에 이어진(update된 부분) 글이다. --- 2019.12월과 2021.5월 Landscape 변화 비교 Update  2021.11.19: ViacomCBS Q3 2021, 신규가입자 100만 명 이상 증가 ("most successful week ever" - 자체 평가) 전세계 스트리밍 구독자 4,700만 명 (Showtime, BET+, Noggin 포함) 최근(Q3?) Marketing: Paramount+, Showtime 번들 가격 50% 할인 프로모션,  T-Mobile 계약으로 T-Mobile 가입자 Paramount+ 1년 간 무료 제공 미국 내 주요 콘텐츠 회사들의 자체 OTT 서비스 시작 시점  (아래 그림)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NBC유니버설과 디즈니가 훌루를 놓고 벌인 협상의 결과이다.  NBC는 두마리 토끼(타사 유통과 자체 플랫폼)를 다 쫓을 수 있는 틀을 만들었다.  훌루에 들어가지못하는(공급하지않는)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를 이용 해 가입자를 모으면서 자사 플랫폼과 타플랫폼 유통에 대한 선택권을 확보한 것이다. '훌루' 자회사 만든 디즈니, OTT묶음요금·콘텐츠로 넷플릭스 목 조여  (조선일보) 美 케이블TV시대 끝났다…AT&T의 `디지털` 변신  (매일경제) 국지적 우위 확보를 위한 전략:  Peacock의 경우 (넷플릭스와 다른 전략적 접근에 대한 study) 위에서 인용한 AT&T의 디지털 변신-조직 개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워너미디어의 CEO가 된  제이슨 킬라르(Jason Kilar) 라고 생각된다.  그는 Hulu의 창업자이고, OTT에 대한 전략 방향 때문에 결국 CBS, NBC, 디즈니에게 쫓겨났다고 생각된다(추측인데, 킬라르가 훌루를 떠난 이유에 대해 당시 훌루 부사장(?)이었던 인물이 인터뷰한 ...

시장 성장의 딜레마와 전략적 위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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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1.9.8 작년 6월에 썼던 글을 업데이트한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TT 앱은 웨이브라는 기사 이다. 작년 6월 아래 글에서 "시청시간'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근거 데이터)가 될 것같다.  소제목이 "의외의 결과?"이다.  이런 조사가 사실을 반영하지만 '일패'인 이유는 콘텐츠 경쟁력이나 이젠 누가 국내 TV프로그램을 보냐는 식의 확대 해석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프레임 싸움에서 밀리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국내 TV프로그램을 훨씬 더 많이 시청하고 있지만 더 적게 시청하고,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세상'에 전해진다. 정확하게는 어린 넷플릭스가 성장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전체적인 사실을 꺼꾸로 세워 줄을 세운다.  posting date. 2020.6.19 오후 12:42 TV 중심 전략을 이야기하려다 '대세론'에 대한 반론이 된 것같다. 겁쟁이 게임 중 ... 아래 그림은 2019년2월에 발표된 ⟨15~34세 유료 온라인 콘텐츠 이용실태⟩ 내용이다. 유료 동영상을 주로 이용하는 장소에서 80.8%가 집이다. 그리고 '콘텐츠별 선택 결제'는 Pay Per View (PPV, 단건결제)인 것 같은데 40.0%이다. 그림1. 그림2.는 ⟨ 독점적 경쟁시장에서의 전략 - OTT산업의 경우 (2020.5.12)⟩에 인용했던 ⟨동영상앱 이용순위(2019.10, 닐슨 앤코리아)⟩이다. 그림1.은 유료 콘텐츠 이용 여부와 어떤 기기(device)가 아닌 어떤 채널(streaming service provider)  중심이다. 그림2.는 모바일 동영상앱일 것이다. MZ세대 이용행태 (국내 TV프로그램에 대한 태도) MZ세대는 그림1.과 그림2.를 연결하면 이런 해석(가정)을 해볼 수 있다.  집에서 TV를 통해 넷플릭스를 보다가 무슨 일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