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게시물

Service Delivery Platform - 방통망 중장기발전계획 워크샵에서

이 글은 2008.07.18 옛 블로그(태터툴즈)에 게시했던 글을 웹 아카이브에서 복원한 것입니다.

<방송통신망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기획반> 워크샵에 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전 BcN사업의 연장에서 방송통신망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고, 또 작업의 동기는 정권 교체에 따라 이전 정부에서 추진하던 정책과제들에 새로운 옷을 입히는 것이다. 하지만 말을 들어보니 문제와 좋은점을 살피고 그것을 기반으로 발전시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은 없이 '옷만 갈아 입'을 것 같다. 정권이 바뀌어 의례적으로 해나가는 작업이다. 그리고 신구정권의 이해-국민의 이해가 아닌-에 따라 강조점이 바뀌지 않을까? 이런 것을 의식해서 일까 이번 계획은 15년 정도의 장기계획이 아닌 단지 5년, 이명박 정권 중 할 일을 정하는 쪽이란다.

발표를 듣다보니 작년 노무현정권에서 정보통신 관련 정책과제를 다음 정권에 넘겨주기 위해 정리한 것도 있다 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만들어지고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대한 이야기가 바닥에 깔린듯 보이지만 사실 이야기를 진행하고 주도하는 분들은 거의 통신분야의 전문가들이다. 발표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말이 자신들은 방송을 잘 모른단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명박 정권에서 물러나는 많은 국공립 기관장들과 달리 이 전문가 집단은 그대로 남아 정책 지속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그것이 새로운 창조적 작업이 아닌 이전의 짜집기라고 폄하할지라도 말이다. 이들 집단이 아마도 정권, 체제가 변해도 유연하게 적응하면서 기득권을 유지해나가는 기술테크노크라트형 상위중산층은 아닐까?[footnote]"상위 중산층은 자신들의 수입원을 다변화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정치경제적 상황의 불안정성과 유동성에 대하여 현실적으로 가장 잘 대비가 되어 있는 집단이다. 사회 전면적인 체제개혁이나 혁명이 발생하지 않는 한 기득권의 유지에 유리한 입장에 놓여있다. 상층부도 이런 점에서 마찬가지이나 상위 중산층은 그래도 기성체제의 사소한 변화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다. 약간의 변화는 자신들에게 새로운 수입원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인식 때문에 경직적인 수구적 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만한 위기상황에 대하여는 두려움없이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생산적 자원의 분산적 이용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다만 민족적 내지는 국가적 자존심을 해치는 정치행태를 달가와 하지 않으며, 아울러 기성체제의 급부상도 역시 경계한다."
[/footnote]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내용을 떠나 보고서를 써 내야 한다는 분과장을 맡고 있는 대부분의 발표자들의 '강박' 때문이다. 목표지향적이고 계량화된, 관료적 접근들 - 보고서를 써 내라고 하면 쓰면되지! '돈을 받고 보고서를 써내는 지식노동자'의 책임감을 강박이라고 했다면 죄송한 일이다.
 
워크샵이 진행되면서 이분들이 말하는 All-IP, IP-USN 등과 방송을 접목시킬 수 있을까하는 것에 의문이 든다. 멀티미디어를 전송할 수 있다는 것과 이런 멀티미디어가 방송이냐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아주 사적이고, 개별적인 멀티미이어 정보(영상정보)라도 영상이므로 방송 아니냐는 생각이 깔려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것을 위해 방송에서 발전된 기술, 축적된 경험 등을 이용하자는 이야기도 아니고, 좋게 IP-USN(센서네트워크)을 통해 모여진 정보를 통해 미래의 방송을 만든다면 어떤 콘텐츠가 나올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사실 IPTV 등은 법제화가 끝나고 10월정도에 사업자 선정을 하는, 사용화 일정에 돌입했으므로 새롭게 논의할 바가 없다. 남은 것이라면 망간 상호연동을 통한 sleamless한 서비스, 새로운 사업모델, Sensor Network 구축과 이의 활용 등이 남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상호호환성 강화 소분과>와 <서비스 모델 개발 소분과>에 이름을 올렸다.

유심카드(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USIM Card)
<상호호환성 강화>에서 나의 관심사는 우선 IPTV STB(set top box)의 표준화를 통해 가입자들이 쉽게 다른 사업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 IPTV에서 사용하는 코덱에 대한 사실적 표준과 표준 HTML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올려 장기적으로 웹서비스와 호환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자 모두 IPTV 코덱을 H.264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이것을 엔코딩하는 방식이 달라 사업자별로 별도의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적 표준'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무선인터넷(휴대폰)에서 STB 표준과 같은 문제는 유심카드(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USIM Card)의 도입으로, 또 잘은 안되도 WIPI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서비스 모델 개발> 부분에서는 별 다른 기대가 없었다. SBS에서 초기 미팅에 참석하신 분이 서비스 개발 분과에 넣어놔 추가로 <상호호환성 강화>로 이름을 올리고 이쪽에서 활동을 할 생각이었는데, 발표에서 "OPEN API 기반 Service Delivery Platform" 개념을 듣고 관심이 갔다. 사실 우리회사가 통신사와 협의를 하면서 '독립적인 SBS TV포털'을 만들겠다는 저변에는 통신사가 'Service Delivery Platform'으로서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rer)와 같은 역할만을 network에서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아래 발표자료에서는 Enabler 서비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워크샵에 참석하면서 받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1. BcN에서 All IP로
    All-IP 융합네트워크 기술
  2. 제조산업(단말기)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3. 생산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제조산업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기조를 바꾼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리고 이미 통신망에 있어서는 '과도한/충분한' 투자가 있어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삶에서 이것을 필요로 하고 돈을 지불할 의사기 있어야 한다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와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4. 개별 Network 구축에서 서로 다른 Network 간 연동으로
  5. 기술 중심에서 정책(법,제도) 중심으로

워크샵은 아침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 정도까지 진행되었다. 장소는 서울교육문화회관. 이곳에서 MBC, KBS IPTV 담당들을 만났고 다음 주 정도에 SBSi에 모여 독립적으로 구축한 SBS TV포털을 보여주고, 왜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
성과분석 소분과 발표 (호서대 조상섭교수, 대신 발표 이상석)
---------------------------------------------------------------------------

  • 성과분석 배경
    • 미래경제사회가 복작구조로 전이
    • 방송통신의 기술적 발전속도, 일상생활에 영향력 그리고 경제사회적 침투력을 고려한 측정이 필요
  • 성과분석 시 요구사항
    • 과거 제조산업의 성과 중심보다 일상생활에 관련된 서비스 중심 성과 측정
    • 통신망은 공급시장 중심으로 성과자료를 활용, 서비스와 가입자수(공급목표) 등으로 단순하게 보지않고 수요까지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측정
  • 성과분석 목적
    • 성과 측정, 측정가능성, 측정정당성, 측정결과 Feedback / 재조정
    • 측정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다른 분과와 협업
  • 성과분석 방법
    • 서비스 중심, 사용자후생지표 마련 실험적 적용/보고
  • 추진방향
    • 산업연관분석 → 경제적 파급효과 (전통적 분석)
    • 서비스전망분과와 협력 (서비스 중심적 평가 포함)
    • 후생효과 → 정성적평가에서 정량적평가 중심으로, 물가 하락에 영향 등
  • 논의사항
    • 기존분석방법 / 새로운 분석방법? → 전통적 분석방법 사용하면 새로운 환경을 적절히 설명하는데 어려움. 새로운 분석방법을 적용시 이에 대한 적정성 담보
    • 기존성과지표 / 새로운 성과지표? → 제조산업 중심으로 파악했으나 이것이 주가 되는 것은 문제,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개개인 부가가치 제고, 생산성 제고, 생활 윤택 등) 성과지표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 성과분석 범위 → 5년 정도 대상, 전망과 비교하기 때문에 전망을 하는 분과와 협력

※ PC 전원이 나가 몇개 소분과의 발표를 정리하지 못함
    법제도개선 소분과
    미래전망 및 수요분석 소분과

---------------------------------------------------------------------------
전달망/유선가입자망/제어망 (통합인프라망) 소분과
---------------------------------------------------------------------------

  • 추진목적
    • 통합인프라 현황 파악, 중장기 방안, 주요추진과제 발굴
    • 유선통신망의 고도화를 기반으로 유무선 통합 및 방송통신융합 서비스제공을 위한 통합 인프라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 통신사업자 중심으로 구성
  • 통합인프라 현황

통합인프라 구성도
통합인프라 개념설명

    • 제어플랫폼
    • 전달계층
    • 가입자망: 유선,무선, 방송망, 홈네트웍, 구내망 ...
    • KT 망
      • 액세스-광대역화(브로드밴드, 와이브로), PSTN
      • 메트로-광역화
      • 백본-IP프리미엄, 코넷, ATM...

KT 망구성도

  • 작업내용
    • 개념, 고도화 필요성
    • 국내외 망구축 동향, 표준화 동향
    • 고도화 계획 (전략, 망고도화 방안)
    • 주요과제: 핵심기술 개발, 법제도 개선 등
    • 다른 분과의 활동 내용을 반영, 중장기계획 내에 R&D 계획도 포함
  • All IP융합네트워크
    • 위치나 단말의 종류에 상관없이 All IP 기반의 광대역 서비스
    • BcN은 지능화된 유무선융합통신 기술
  • 기술의 발전방향
    • 광대역화 (현재), BcN → 융합화 → 실감화/지식기반 (장기)
    • IT융합정보화 사회 → 유비쿼터스 지식기반 실감 정보화 사회
  • 중점연구방향
    • 공정경쟁환경 구축 기반 기술
      • 망성능 측정 기반 정책관리 통합 플랫폼 기술: 트래픽, 망성능 측정 등
      • All IP 융합 접속분배 네트워크 기술: 가입자 단말 재사용, 가입자가 유연하게 사업자 변경을 가능하도록 ...
    • 상황인지형 개인화 서비스 ...

---------------------------------------------------------------------------
이동통신소분과 (충북대 최성곤 교수)
---------------------------------------------------------------------------

  • 추진목표: 지능형 유무선 융합서비스를 위한 이동통신망 고도화 계획 수립
    • 지능형
    • 방송과 통신의 융합
  • 방송통신망 이동통신 분야 고려사항
    • 국민
      • 무선인터넷 인프라 가용성(왜 여러가지 단말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가? 통합단말기, 통합된 단말기에 인프라 지원)
      •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 국내외 환경
      • 4G 기준으로 이런 움직임이 있음.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데 실제 이용자가 이런 서비스를 필요로하는가 의문. 표준화가 완수되지도 않음. 모르는 척하기도 힘든데 이후 이것이 대세가 대면 많은 로열티(대가)를 내고 사용해야 함.
      • 수익창출요구
    • 사업자/산업체/학계
      • 대규모 테스트 베드 활용 요구 (코넷망과 같은)
      • 이전에 CDMA망을 구축한다고 할 때 할 일이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었는데 현재 망관리 등의 R&D가 타깃이 명확하지 않음 (ETRI, 대기업(통신사, 가전사), 중소기업, 벤더들의 업무가 명확하지 않음)
    • 요구사항 및 기대효과
      • 다양한 무선망을 지능적으로 이용 (방송망과 통신망의 통합, 통신 인프라의 가용성 확보 ... 주파수 재배치?)
      • 공공기관을 위한 공익 사업 수행
      • 정부 주도의 4G 구축 및 선도
      • Test Bed (테스트 지원 통신망)
    • 이동통신망 현황
      • 이동통신망(EV-DO), WLAN(네스팟), 와이브로
    • 향후요구되는 연구개발 과제
      • LTE망 핸드오버 기술
      • VoIP QoS, QoE 지원
      • 인터페이스 표준 (상호연동)
      • 다수의 무선채널을 하나의 채널을 쓰는 것처럼 사용(cooperative communication)
      • Cognitive Radio : 쓰지않는 방송망의 일정 대역을 이용
      • 패킷 기반 위치 추적 및 관리 기술 (사용자 상황 인식)
      • 단말 인증, 서비스 인증(로그인) 등 계층에 독립적인 인증이 필요

---------------------------------------------------------------------------
방송망 소분과 (한양대 박승권 교수)
---------------------------------------------------------------------------

  • 방송망 고도화 현황
    • 2007년 3차 BcN 기본계획 작성
    • 지상파DTV, 위성방송, 지상파 DMB, 위성DMB, DCATV (IPTV는 제외되어 있음)

방송망 고도화 현황
  ※ 최근('08.7) 다른 곳에서 들은 바에 따르면 DCATV(디지털케이블)가입자는 130만명이다.

  • 방송망 목표구조
    • 지상파 : 대역폭 부족, 쌍방향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 디지털 케이블: 전화, 인터넷, 채널 수 확대 (미국의 경우 500여개 채널까지 서비스하고 있음)

방송망 목표구조

  • 망구축방안 (2007년 기준)
    • 지상파
      • 디지털 전환, 양방향 데이터 방송(인터넷, 케이블망을 리턴망을 이용해야 하나 헤게모니 싸움, 인터넷을 이용 못하게 하는 규제 등이 있음
      • 디지털 난시청 해소를 위한 단계별 방송망 확장
    • 디지털 케이블 방송망
      • 망고도화 2008년까지 상향 85M, 하향 1.5G 대역폭 확대 (일부 반영됨)
      • 셀당 100 가입자 수용
    • 디지털 위성방송망
      • 압축 변조방식 변경
      • MHP IP 수신기를 통한 양방향
      • 위성 주파수 추가 확보: 미국의 위성 500채널 수준까지 (사업성은 의문이지만)
    • 지상파, 위성 DMB망
      • 커버리지 확대: 지하철 등
  • 추진방법
    • 매체별로 진행

---------------------------------------------------------------------------
IP-USN 소분과 (아주대 김기형 교수)
---------------------------------------------------------------------------

IP-USN 개념

  • 유비쿼터스 시대
    • 다양한 단말 등장
    • 방송통신망과 센서망이 융합
    • IP망의 확대: 영상, 음성, 데이터, 센서가 합쳐짐
  • 목적
    • IP망과 Non IP망을 합쳐 관리, 변환의 비효율성을 제거
    • 방송통신망과 센서망을 융합

IP-USN 3단계

  • 동향
    • 국내에서는 기상청에서 전국의 기상정보를 IP망으로 전환하고 있음
    • 국내에서는 u-City 추진하면서 지자체에서 관심, 진행 중
    • 일본에서는 280MHz 저수파 대역을 이용 기지국당 7Km까지 전송
    • 국제표준화 진행
  • 추진과제
    • 방송통신망과 USN을 통합
    • 네트워크 기술정책과 네트워크 제도정책
      • 2.4GHz 비면허대역폭으로 간섭이 많고, 산악지역에서는 전달률이 낮아 주파수 대역을 낮춰야 함
      • 망구축, 주파수 대역 확정, 기술규격 선정 등을 해나가야 함
      • 통신사업와 서비스를 커플링시킬까, 커플링을 배제할까라는 방향이 결정되어야 함 (현재 이동통신의 경우 커플링에서 유심카드 등을 이용하여 커플링을 완화, 오픈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
      • 센서 네트웍에서 멀티미어 전송 (습도가 올라갔을 경우 왜 올라갔는지르 보려면 영상서비스가 필요) → 센서와 방송통신망이 결합되어야 함
      • 센서 등록제, 실명제 등에 대한 검토 (센서 내에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 환경오염 등의 이슈가 발생하며 이때 누가 설치했는가를 알아야 함)
      • 센서 정보의 불법 사용, 위조 등이 가능 (컴퓨팅 파워가 낮으므로)
      • 센서망 접속 요금 제도 (24시간 데이터 전송을 고려할 때 센서망에 대한 요금 정책을 별도로 검토해야 함)

---------------------------------------------------------------------------
방통융합 및 미래네트워크 테스트 베드 구축 (연세대 박성용 교수)
---------------------------------------------------------------------------

  • 추진목표
    •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한 핵심요소 파악
      • 미래인터넷 포럼, ETRI, KT 등과 협력을 통한 미래형 테스트망 필수 요소 도출
      • 미래연구개발을 위한 네트웍을 구축 (KOREN 진화)
    • 수요발굴 도출
      • 현실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공통수요에 대한 합의점을 만듬
      • 가상화
    • 제도개선 및 발전전략
      • 신규 연구과제 지원 (연구자 동기 향상)
      • 발전 전략 : 유무선, 국내외망과 연결
  • 선도 실험연구망 현황
    •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가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연구망
    • 미국은 선도망 단계가 끝나고 산학연계가 일어나 차세대 제품이 산업계에 반영하는 단계까지 가있음
    •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정보통신 우위를 확보한 국가는 연구망을 가지고, 이것을 기반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산학연계로 나가고 있음
    • 미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BcN, IPv6, USN 등)을 연구, 시험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
    • 실제 망에 제작품의 시험검증이 어려움
      • Bug Free한 제품 출시할 수 있는 연구, 시험망 제공
      • 유용성 시험 → 기술개발 → 시험검증 → 상용화 (순환고리 마련)
    • KOREN : 전국 6개 지역 센터간 망 운영 중, 2.5G - 5G 지원 중, 국제 연구망 연동 중
  • 추진목표
    • 핵심요소 분석, 국내연구기관과 협력, 수요발굴, 사업목표 설정, 사업실행, 제도개선의 체계를 만들 예정
    • Snow Ball Effect가 나올 수 있는 성과 축적

---------------------------------------------------------------------------
네트워크 고도화 분과에 대한 Q&A
---------------------------------------------------------------------------

  1. 방송통신융합망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방송망과 통신망을 분리시킬 필요성이 있는가? RF망을 last mile이고 방송망간은 유선망으로 결합되어 있다.
    = 융합시대 따로 구분하는 것이 꺼꾸로 가는 것 아닌가라는 인식이 있지만 각 분야별로 이야기하고 후에 이슈를 발굴하여 조정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다.
  2. 지식경제부에서 오늘 발표한 RFID, USN전략과 조정해야 하지 않은가?
    = 센서 만드는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지식경제부이고, 이쪽은 네트워크에 대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다. 센서 자체에 들어가는 chip, 미들웨어 등에 지식경제부는 관심, 방송통신위원회에선 방송과 통신망의 융합, 네트워크와 센서를 결합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지식경제부는 local 수준에서 접근한다.
  3. 지금 작업은 연구보고서가 아닌 정책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현황 제시보다 미래에 대한 비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방송, 통신망의 융합, 전체 네트워크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합, 연계된 계획이 나와야 한다.

---------------------------------------------------------------------------
상호 호환성 강화 소분과 (ETRI 강신각 팀장)
---------------------------------------------------------------------------

  • 추진목표
    • 차세대 방송통신망에서의 상호호환성 확보 방안 마련
    • 기존 IP망 구간에서의 상호호환성 확보 중심으로만 논의 함
  • 상호호환성 개념
    • 디바이스
    • 프로토콜
    • 방송망, 이통망, BcN 종단간 상호호환
  • 2007년 BcN 구축 기본계획
    • 서비스, 품질, 인증/과금/망관리 등의 연동 (이번도 이쪽에 집중될 것이라 예상됨)
  • 2008년 작업범위 / 고려사항
    • 2007년 BcN 사업자망간 상호호환성 확보를 작업범위를 하였으나 케이블 등 방송과 이동통신까지 고려
    • 2006, 2007년 영상전화, 멀티미디어 링백톤 서비스, 멀티미디어 CID, 영상사서함 등에 대한 표준화
    • BcN망, 이동통신망, 방송망, IP-USN망간의 상호호환성 확보 요구사항 도출, 즉 이종망간 상호호환성 확보방안에 대한 검토/작업
    • 품질 이슈는 다른 소분과에서 추진하므로 제외될 것
  • 작업 세부 항목
    • 개념, 필요성
    • 국내외 동향
    • BcN 상호호환성 이슈, 전략, 로드맵

---------------------------------------------------------------------------
표준화 소분과 (ICU 최준균 교수, TTA 전략기획팀 구경철 팀장)
---------------------------------------------------------------------------

  • 작업목표 / 범위
    • BcN, 4G, 방송망, USN
  • TTA 표준화 로드맵
    • 방통위, 행안부, 문광부, 지경부 등에서 참여 (이전에는 정통부에서만 진행)
    • 기술개발과 표준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향
    • 36대 중점 기술 선정

36대 중점기술

  • 추진세부내용
    • TTA 표준화 로드맵 Ver.2009 전담반을 활용

기술표준진화도 1
기술표준진화도 2

    • Global Standard Fellower에서 Leadership 확보
    • 기술개발시점, 표준화시점, 상용화 시점을 나눠 거시적인 관점에서 표준화 추진전략 수립

---------------------------------------------------------------------------
품질 및 보안강화 소분과 (서동일 팀장)
---------------------------------------------------------------------------

  • 목표
    • 종단간 서비스 품질보장 (SLA, QoS)
    • 방통융합망에서 정보보안 강화

방송통신융합망

  • 품질 및 보안강화
    • BcN 3단계에서 품질 및 보안강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초점
    • BcN을 SLA 기반으로 관리
    • 서비스/제어계층, 전달계층, 가입자계층, 홈/단말계층으로 나눠 보안강화 방향 검토

방송통신융합망에서 보안

  • 추진내용
    • 정책보고서의 방향에 맞춰 품질과 보안이 결정될 것
    • 서로 다른 두가지 분야를 한 소분과에서 처리해야 함

---------------------------------------------------------------------------
서비스모델 개발 소분과 (ETRI 류원)
---------------------------------------------------------------------------

  • 네트워크 발전과 품질/보안이 높아져도 돈을 벌 수 있는 부분은 서비스, 이 분과에 가장 많은 위원이 집중되어 있음
  • 추진목표
    • 서비스 개발도 아닌 서비스모델을 개발하는 것의 의미는?
    • 컨버전스는 서비스 융합 → 네트워크 융합 → 디바이스 융합으로 갈 것
    • 서비스 중심에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일어나고, 그 다음 방송망과 통신망이 융합되어 갈 것 (서비스 전달 플랫폼)
  • 융합서비스 개발 및 제공 현황
    • 여전히 60-70%가 패킷(IP) 기반이 아닌 써킷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음
    • BcN 음성/영상 전화 서비스 (음성/데이터 통합 서비스)
    • 지능형 네트워크
      • 단순 전송이 아닌 QoS, 응용서비스가 붙어 전달되는 네트워크
    • 유무선 통합 서비스: IP 기반 TPS, QPS 서비스
    • 젊은 세대 위주의 서비스가 개발될 것 (부모 돈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세대 중심으로 서비스를 고려해야 함)
    • 개인 맞춤형 매쉬업 서비스
      • 개인별 취향 및 상황정보에 근거하여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공

개인 맞춤형 매쉬업 서비스

    • u-Health 서비스
      • 언제, 어디서나 원격진료, 맞춤형건강관리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
    • Enabler 서비스
      • 통신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자원 정보를 API화해서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서비스, 서비스 제공 능력을 제공하는 시스템 및 기능
      • Service Delivery Platform(SDP): 통신사업자는 트래픽을 유발하여 이에 대한 댓가를 받는 것. 앞으로는 플랫폼 장사가 라우터 장사보다 시장이 클 것으로 기대

Enabler 서비스

  • 추진 세부 내용
    • 유무선 통합망 서비스 모델
    • 방송망 서비스 모델
    • IP-USN망 서비스 모델
    • 신규 융합형 서비스 모델
    • 차세대 서비스 전달 플랫폼(SDP)

---------------------------------------------------------------------------
네트워크 활용도 제고 소분과 (외국어대 김문수 교수)
---------------------------------------------------------------------------

  • 소분과 이름이 네트워크 활용도 제고라서 네트워크 분야와 서비스 활성화라는 내용을 보두 담고 있어 너무 범위가 크고, 목표도 불명확 함
  • 네트워크 활용도 제고의 개념과 소분과 Mission
    • 차세대 방송통신망 - 생산요소로의 방송통신망(기업, 소호사업자 등 대상)
                                  효용(소비)요소로서의 방송통신 서비스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복합활용(응용서비스)
    • 방송을 잘몰라 통신 위주의 예를 들면
      • 생산요소 - 설비제공, LLU-type, MVNO
      • 효용요소 - VoIP, IPTV, Mobile-TV
      • 복합활용 - u City, u Government

---------------------------------------------------------------------------
가치사슬 형성 및 기타 신규과제 발굴 소분과
---------------------------------------------------------------------------

  • 성능 좋은 차를 만드는 것
  • 분과의 위치
    • 법제도 분과, 네트워크 고도화 분과, 서비스 활성화 분과 등과 협업해야

새로운 융합형 가치사슬 구조

융합형 가치사슬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