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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출판단지 - 헌책방 보물섬

파주 출판단지에 갔다. 나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북뮤지엄 윌리엄 모리스"에 가서 아름답게 만들어진 책을 보고 싶었다. 아내는 파주 출판단지 내에 있는 보물섬이라는 헌책방엘 가자고 했다. 대충 방향이 같아 가기로 했는데, 아름다운 재단에서 운영하는 헌책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변에 심어진 들꽃길을 둘러보고 돌아왔다. (사실 북뮤지엄이 어디있는지 잘 살펴보고 가지않았다. 의당 출판단지에 있겠지 생각했다.)

보물섬에서 황지우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한국사회구성체논쟁(1), 창작과 비평 1966년 1~4호, 제정구의 사람의 길, 황석영의 소설집 객지, 현대민주주의론(2), 아방가르드 예술론을 15,000원에 샀다. 사회구성체논쟁은 너무 비싸 학교 다니면서 살까 말까 만지기만 하던 책이다. 현대민주주의론은 1권을 읽었는데.. 2권을 사서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사람의 길은 아내가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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