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일 N-Screen 서비스 워크샵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콘텐츠 유통 표준화를 보는 하나의 시각>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발표 직후, 지난 3월에, 또 5월에 포스팅하려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안했다. 오늘 이렇게 포스팅한 것은 어떤 분에게 메타데이터에 대한 우리의 고민과 그 동안 한 일, 그리고 앞으로 할 일을 알려드리기 위해서다. 또 더 많은 분들이 우리와 함께 메타데이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상 표준'을 넘어 '시장 표준'을 만들어냈으면 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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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했던 콘팅 이야기도 들어있다. 콘팅은 지상파 방송 3사와 EBS 콘텐츠를 함께 다운로드해 주기 위해 만든 서비스이다. 다운로드 방식, 인코딩 정책, 콘텐츠 데이터베이스 통합, 빌링 및 DRM 등에 대한 서비스 정책을 합의해 적용했다. 또 UI와 네비게이션 - 디자인/메뉴에 대해 공동작업을 했다. 사실 시장/유통 측면에서 보면 UCI보다 한발 더 나갔다고 생각된다. 통합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가 곧 온라인에서 지상파들의 표준적인 메타데이터이기 떄문이다. 이때 "conTing - 콘텐츠를 진화시키다! continue TVing!"이란 컨셉과 함께 "어떤 환경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이야기 했었다. N스크린 이야기다. 서로 방송 업계 표준으로 만든 프로그램, 회차, 미디어 파일, 회차별 미디어 서비스 등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스펙이 발표자료에 있다. 이런 것을 하게된 것을 UCI의 덕으로 돌릴 수도 있겠다. 직접적은 아니어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으니 말이다. (이런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UCI 표준화 작업에서 많은 도움과 영감을 얻었다. 전체를 체계적으로 보고 레고 블럭처럼 조립할 수 있다는 힌트를 얻은 것 같다.) 내용 중 콘팅 서비스의 한계도 포함되어 있다.
지상파 3사 공통 표준 TV포털 서비스도 살펴보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connected-TV 내에서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식별해 표준을 제정하고 지상파가 공동으로 SDK, App, Server 등의 스펙을 정하는 것이었다. 개발방향은 UI와 기능을 분리하고 XML을 이용한 UI 엔진을 개발하면서 DA시스템을 통해 화면 UI와 그래픽을 전송한 후, 리턴 패스를 통해 이후 화면을 만드는 것이었다. 제공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목록, 서비스 연동용 메타데이터 규격을 정했다. TV에서 다시 메타데이터와 콘텐츠 서비스를 표준화하는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지금 2009년 3사가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 막바지에 와 있다. 함꼐 표준 스펙을 정했는데 구현을 하여 적용해야 할 현재는 우리만 남았다. '언젠가'란 기약과 함꼐 모두 물러서있고. 2006년부터 시작한 포털 등에 검색용 메타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포털 연계 및 특수목적 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위한 RSS표준이 적용된 메타데이터 연동 목록에 대한 소개도 있다. 그리고 현재 SBS VOD 서비스 메타데이터에 대한 방향이 나와 있다. UCI와 콘팅, 포털 연계 등의 작업을 함께한 동료가 국제규격과 UCI, 콘팅, TV포털, SBS 서비스 경험을 넣어 설계했다. 해당 메타데이터 스펙에 대한 소개가 첨부파일 45페이지 이후에 들어있다. SBS 메타데이터 및 UCI 테스트 ![]() 마지막으로 "N콘텐츠 유통 표준화에 대한 제언"이 있다. 이미 온라인 플랫폼 시장은 파편화되고, 표준화 자체가 경쟁과 특정 사업자 중심의 독점적 환경을 만드는 수단이 된지 오래다. 정책 당국 중심의 인위적인 표준화의 한계도 이미 경험한 바 있다. 또 메타데이터를 표준화한다는 것은 기계도 아닌 모든 VOD 서비스 표준화하겠다는 것처럼 들린다. 그것이 아니라면 최소한의 식별 정도를 위한 정보가 될 듯하다. (결국은 표준화는 폭과 깊이에서 절제가 필요한듯하다.) 그래서 서비스와 시장을 중심으로 표준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 간 스펙을 공개, 등록하는 것이다. 콘텐츠 사업자가 N스크린 서비스 표준 API를 공개한다. N스크린의 한축인 기기 제조사는 생산 단말의 스펙과 주요 콘텐츠 서비스 테스트 결과를 공개한다. 애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 사업자는 이것을 근거로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런 방식으로 나가면 "표준의 효율"로 더 많은 콘텐츠 사업자 및 단말 제조사가 이런 기준에 맞춘다. 너무 이상적인 접근인가!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시장 표준을 만들기 위해 이런 API 공개를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API를 콘텐츠연합플랫폼에서 적용한다면 지상파 메타데이터에 대한 시장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 12월 1일(워크샵 1일차) 1:00-2:00 N-Screen 서비스를 위한 UI/UX 디자인--반영환 교수(국민대) 2:00-3:00 HTML5 and N-Screen --- ETRI/이승윤 팀장 3:20-4:00 N-스크린 활용을 통한 협업서비스 기술개발--- 조기성 팀장/ETRI 12월 2일(워크샵 2일차) 10:00-10:40 미디어 콘텐츠 유통체계 표준화 -- 김원 팀장(KBS 뉴미디어센터) 10:40-11:20 Contents 유통 표준화 ---박종진 팀장/SBS 11:20-12:00 Digital Signage 개요 및 전략 -- 윤상호 과장/KT 1:30-2:10 Amazone Cloud 개발 이슈 ---박일남 사장/팬플 2:10-2:50 Google Cloud 개발 이슈 --- 백민자 3:00-3:30 N-Screen 상호 연동 규격--- 이승택 팀장/NIA 3:30-4:10 K-Apps 현황 및 기술 --- 박종문 팀장/MOIBA 2012.3.30일 17:54분 포스트를 생성, 파일을 등록하고 6.20일에야 작성함 |



111129 N스크린 서비스 워크숍_콘텐츠유통표준화.pdf
